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대하12장 -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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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8(목) 새벽기도회
오늘 역대하12장의 말씀은, 르호보암왕의 행적에 대한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그가 왕이되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 믿음으로 살 때, 나라가 견고하게 잘 설수 있었다 라는 것을 보게 되지만,
오늘 말씀에 보면, 그렇게 하나님을 잘 섬겨서 나라가 견고하게 잘 세워지고 있으니까 이제는 하나님을 멀리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멀리하고 타락하게 되니까, 주위에 있는 나라, 이집트 시삭왕을 동원해서 군대를 모으고,
유다를 쳐서 어려움을 당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을 잃게 되고,
이런 세월을 보내다가 르호보암이 죽는 장면의 기록이 오늘 본문 전체의 내용입니다.
1절 말씀에 보면,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게 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았는데, 왜 하나님을 떠나게 되는 것일까요?
사람에게 있어서 어떤 환경이나 상황이 달라질 때, 우리의 믿음도 달라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좀 우리 삶이 어렵고, 힘들고,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으면 하나님께 의지하게 되면서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만,
그래서 축복을 받고, 환경이 좋아지고, 병도 고침받고 한 없는 은혜를 받으며 살다보면,
그 믿음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오늘 본문에서 또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믿음이 달라집니다.
가난할때와 부자였을때와의 믿음이 다라고,
건강할때와 병들었을때의 믿음이 달라지고요,
내가 대접할때와 내가 대접받을때가 다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상황마다 믿음의 분량이 다를까요?
오늘 본문에도 르호보암이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어제 레위사람들이 남유다로 내려온 이유가 그것이었습니다. 북이스라엘에서는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니까,
남유다로 내려가서 하나님을 잘 섬기자! 그래서 내려온 땅이 남유다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그런 남유다 땅이 하나님을 멀리하는 그런 죄악속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 저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결국은, 초점의 문제입니다.
현재의 일어나고 있는 나의 삶의 현실에 내 자신이 빼앗기면 내 자신이 그것에 초점을 맞추면
나도 어느 순간 하나님을 멀리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 현재의 상황만 바라보고 달려가다 보면, 이런 흔들리는 믿음으로 우리가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니까, 편안할때와 어려움을 만날 때 믿음이 달라집니다.
우리나라말에 그런말 있지 않습니까,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 라고, 우리의 믿음이 꼭 그렇습니다.
내가 어려울때는, 부르짖어 기도하고 그것만 해결되면,
그 문제만 해결되면 하나님 앞에 모든지 순종할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문제가 해결되고 응답이 오면 그런 마음들이 사라집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살지 않으려면, 항상 우리의 초점을 하나님을 향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초점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고, 나의 환경과 상황에 초점을 두고 있으니까 흔들리는 겁니다.
우리의 초점을 하나님을 향해 두고 살아가면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는 줄 믿습니다.
사람이란, 환경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쩔수 없는것입니다.
그렇지만, 어쩔수 없다고 계속해서 환경의 지배를 받고 살아가면 계속해서 흔들리는 믿음으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환경의 지배를 받는 연약함이 우리 모두에겐 있지만,
그것을 뛰어넘어 이길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시고,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초점을 하나님께만 둘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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