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대상 12장 - 생명의 주관자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3-05
  • 748 회
  • 0 건

2016.03.04(금) 새벽기도회

 

오늘 역대상12장에는, 다윗이 왕으로 세워지기전에 자기와 함께 했던 여러지파사람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이스라엘에 많은 지파 사람들이 다윗과 뜻을 같이 하기 위해서 모여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별히 두 지파를 유심히 볼수 있습니다.

첫 번째 지파는 베냐민지파입니다. 베냐민지파에는 사울왕이 속해 있습니다.

사울은 베냐민지파사람입니다. 지금 현재 왕으로 통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베냐민지파 사람들이 사울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숨어 다니는 다윗을 지지합니다.

그렇게 되니까, 다윗의 입장에서도 좋은 것 만은 아니었습니다. 믿지를 못했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위장으로 나에게 붙은 것 아닌가?” 이렇게 의심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다음에갓지파사람들이 있습니다.

요단강 동쪽에 비교적 평지이면서 모든 여건이 살기 좋은지역에 살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다윗이 처해있는 시글락, 그 쪽은 굉장히 험하고, 살아가기에 힘든 그런 땅이 었습니다.

여건이 좋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좋은 땅에서 마음 편하게 살수 있던 사람들이 지금 자기 고향을 떠나서 다윗에게 갔습니다.

그래서 우리들도 당신과 뜻을 같이 하겠다!”

 

이 두 지파의 사건을 보면서, 어떻게 사람들이 이런 결단을 했을까? 입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좋은 조건, 편한곳, 자기가 활동하기 좋은 상황을 찾아서 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정상이라면

정상인데, 그런데 지금 이 두 지파 사람들은 정반대의 입장을 택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비정상이다, 멍청한 것 아니냐, 이렇게 말할수도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그 상황만 보면 그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이런 어려운 결정이나, 말도안되는 결정을 하면 그렇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그럼 이런 상황이 사람의 힘으로 가능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니라는 것이지요

18, “그 때에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시니 이르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으리니 원하건대 평안하소서 당신도 평안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안이 있을지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그들을 받아들여 군대 지휘관을

삼았더라

다윗으로 하여금 믿고 받아들이게 한 것은, 성령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이렇게 만드셨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이해할수 없는 상황, 내 계산과는 전혀 맞아 떨어지지 않는 상황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 이 상황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이냐?

아니면 내 인간적인 판단과 욕심으로 인해서 결정하는 것이냐?

그것을 정확히 분별할줄 알면 확실히 내 갈길을 갈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을 의지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주위의 사람을 의지해서, 혈연이나 학연같은 사람을 의지해서 이루지 않으십니다.

또 다른 방법을 사용하시는데, 그 길이 때로운 어려운 길이 될수도 있고,

주위 사람들이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그런 상황으로도 이끌어 주실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 35만명이 다윗을 지지하게 됩니다. 다윗이 처음 피난갔을때는, 고작 60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하시니까 600명이 35만명이 되는 대군이 되었습니다.

결국은 약속대로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으로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내 생명과 가야할 길이 누구의 손에 달려 있는가? 하는 것을 분명히 인정하셔야 합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하루도 최선을 다해 사시고,

어떤 삶의 환경과 상황에서도 하나님 말씀 붙들며 승리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