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대상 22장 - 허드렛일도 잘 감당하면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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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금) 새벽기도회
어제 21장에서 다윗의 죄악으로 인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7만명이나 죽는 무서운 재앙을 당해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일로 인해서 다윗이 철저히 하나님께 회개하고, 제사를 드림으로 용서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22장에 와서는 그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려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다윗은 늘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을 짓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윗은 지을수 없다, 네 후손에 의해서 성전이 건축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의 입장에서는 서운하지 않았을까요?
아쉬웠겠지요, 그러나 다윗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포기 하지 않습니다.
꼭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야만 의미가 있다, 내가 성전 건축을 하면 많은 사람들 앞에 드러날 것이다,
이런 생각을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다윗은 건축을 하지는 못하지만,
건축을 그 아들 솔로몬이 하게끔 준비를 해 놓는 장면이 오늘 22장의 말씀입니다.
다양한 재료를 다 준비해 놓습니다.
그 뒤에 솔로몬이 건축은 했지만, 사실 그 밑바탕의 배경은 다윗이 다 준비했던 것을 알수 있습니다.
직접하지는 못하지만, 끝까지 자기가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이 마음을 우리가 오늘 깨달아야 합니다.
저희들도 그렇지요,
하나님의 일을 하다보면, 꼭 눈에 보이는 것, 나서서 할수 있는 자리에 나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버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재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
그런 일군을 하나님이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교회, 교회 모임들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임에서는 꼭 앞에 나서서 눈에 보이는 헌신보다,
보이지 않게 숨어서,
자신의 모습이 들어나지 않게 묵묵하게 헌신하는 일군들이 많은 공동체가 건강한교회 아니겠습니까,
자기를 들어내는 사람은 절대로 숨지 않습니다.
자신을 과시하고 싶은 사람들은, 뒤에 숨어서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는, 허드렛일을 하지 않습니다.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자리,
어떤 상황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일군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동일하게 저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화려한 일을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부분일지라도 그것을 잘 감당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라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부족하다면 제 자손, 후손들을 통해서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이와 같은 결단과 헌신으로 살아간다면 분명히 우리의 헌신을 기뻐받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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