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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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6장 - 작인일에 충성된 자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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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새벽기도회

 

오늘 역대상26장 말씀은요, 계속해서 성전의 일꾼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오늘 1-20절까지 보면, 성전 문지기가 나옵니다.

세상의 어느 곳이든지 중요한 곳에는 반드시 문지기나 관리인이 있습니다.

출입하는 사람들을 통제하고 시설문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더욱이 하나님의 성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임무는 성전에 경배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의 자격을 가리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문을 열고 닫는 일이었습니다. 

둘째, 곳간 관리인이 나옵니다.(20-28)

본문에는 두 종류의 곳간이 나옵니다.(20)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전 곳간성물 곳간입니다.

하나님의 전 곳간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바친 헌물을 간직하는 창고입니다.

성물 곳간은 전쟁의 전리품을 넣어두는 장소입니다.(26,27)

이 모두가 하나님께 바쳐진 귀한 것들만 보관하는 창고입니다. 

셋째, 관원과 재판관이 나옵니다.(29-32)

성전에서 봉사하는 레위인들 이외에도 일반 행정 사무와 재판의 일을 맡아 보는 레위인들이 있었습니다.

레위인들은 성전 봉사의 일 뿐만 아니라 일반 행정의 업무도 맡아 각자의 직임을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이게 오늘 본문의 전체적인 내용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깨닫는 것은 무엇일까요?

믿음의 사람들은 교회 생활뿐 아니라 자신에게 맡겨진 직장이나 사업장의 일도 잘 감당해야 합니다.

물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는데,

하나님의 일을 우선시 하는 것이 믿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임은 틀림없습니다.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습니다. 또한 여러 지체가 합력할 때 온전한 한 몸을 이루게 됩니다.

레위인들은 각자가 다른 직임을 맡았습니다.

그들은 성전에서 직접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였습니다.

다윗의 통치를 도와서 일반 행정 사무를 맡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마찬가지로 믿음의 사람들은 교회나 사회에서 맡은 직임에 최선을 다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누가복음1610절에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작은 일을 행할 수 없는데 어떻게 큰 일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

헌신의 모습 역시 작은 일부터 시작됨을 알아야 합니다.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큰 일도 감당할수 있는 것입니다.

성전 문지기로 있던, 곳간을 관리하는 자로 있던, 재판관으로 있던 하나님 앞엔 다 똑같은 겁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세상의 기준으로 그 직분을 판단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헌신, 봉사는 명예를 얻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하는 것이 돼서도 안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충성된 모습으로 헌신할 때,

그게 어떤 직분이라 할지라도 잘 감당하면 그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