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대상 29장 _ 하나님과 연결된 끈!

  • 느헤미야강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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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화) 새벽기도회
 
대상29:1-30
 
역대상 22장부터 오늘 본문 29장까지가 성전과 관련된 내용인데 솔로몬 통치까지의 역사인 역대하 8장까지 계속 언급됩니다. 다윗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오는 역대상 13장부터 하면 거의 24장이 성전에 관한 내용입니다. 역대기는 사울이 왕이 될 때부터 바벨론에 의해 멸망된 해인 주전 587년까지 464년의 역사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 500여 년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역대기 역사서가 성전 건축을 준비하고 성전을 완공하는, 성전에 관한 역사를 중점적으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에 중요한 사건과 시간들이 있었고 기록되어져야 할 일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포로이후의 이스라엘 백성들이게 성전에 관한 역사를 중점적으로 기술하고 있다는 것은 성전, 곧 하나님만이 신앙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성전은 하나님과 연결되어질 수 있는 유일한 끈이었습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의 존전을 확인했고, 성전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을 누렸으며, 성전에서 자신들의 허물을 벗고 새로워지는 은혜를 맛보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성전은 떼레야 뗄 수 없는 생명의 끈이었던 것입니다. 성전의 의미는 끈입니다.
이 성전은 출애굽 광야에서, 그 어둡고 척박한 메마른 땅에서 성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거기에서부터 이스라엘 백성은 생명의 끈에 연결되어 생명을 공급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였는지 점차 점차 다른 끈들을 붙들기 시작했습니다. 우상의 끈, 이웃 열강들의 끈, 탐욕의 끈... 수도 없이 저마다 자신들이 바라고 추구하는 끈들을 붙들고 정신없이 살아갔고 아무것도 그들을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생명의 끈 되신 하나님을, 하나님의 성전을 잃고 말았습니다. 멸망!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책입니다.
그래서 역대기는 성전중심, 하나님만을 끈 삼는 믿음으로 돌이키도록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역대상 마지막 장인 29장에는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 건축을 위해 자원하는 마음으로 즐거이 예물을 드리는 장면이 기술되어 있습니다(1-9절). 또한 성전 건축을 위한 온 백성의 헌신에 기쁨을 이기지 못해하던 다윗은 감동적인 감사기도를 합니다(10-19절). 그리고 온 회중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성대한 제사를 하나님께 드립니다(20-22절). 그렇게 성전 건축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 놓은 뒤에 다윗은 솔로몬에게로 왕권을 이양하고 생을 마감하는 것이(22-30절) 본문의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은 성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1절),
이 성전을 위해 다윗은 말로만 하지 않고 자신이 먼저 모범을 보였고(3절),
그 헌신이 많은 지도자들도 동참하게 하는 힘으로 나타났습니다(6절).
우리가 주목할 말씀은 9절입니다.
“백성들은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였으니 곧 그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다윗 왕도 심히 기뻐하니라”(9절)
드리고도 기뻐할 수 있는 것은 자원할때입니다. 자원함으로 기뻐할 수 있는것은 하나님사랑과 계획을 알때에만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은 다윗의 감사기도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13절입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다윗이 주께 감사하다고 고백합니다. 무엇을 감사했을까요?
11~12절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 승리, 위엄이 다 주께 속해 있음을 감사했습니다. 부화 귀가 주께 있고 만물의 주 되심과 권세, 능력있음을 감사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think(생각하다)와 Thank(감사하다)는 어원이 같습니다.
감사는 생각할 때 나옵니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과 어떠한 분이신지를 정확히 알 때 나옵니다.
다윗의 감사는 손에 들려진 어떤 것으로 감사한 것이 아닙니다.
14절,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자원함으로 기쁨으로 드릴 수 있는 것은 인간의 힘을 안됩니다. 적게 받아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고, 많이 받고도 감사치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신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믿음,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만이 즐거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다윗의 기도속에서 참된 감사가 무엇인지를 보았습니다. 이 다윗의 감사는 다윗에게 은혜로 인생을 마무리하게 했습니다.
28절, 그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를 누리다가 죽으매
감사가 넘치는 삶은 주어진 연수를 온전히 누리되 부와 존귀를 함께 누리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모든 것을 내려 놓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성전에 대한 사모함. 다윗이 가졌던 감사의 내용이 저와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여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일이라면 자원함으로 기쁨이 되시고 다윗이 누렸던 참된 복을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