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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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18장 - 조롱하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법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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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목) 새벽예배
오늘 열왕기하18장-20장 말씀까지의 말씀은, 남유다의 히스기야왕에 대한 말씀입니다.
히스기야는 오늘 본문에 기록된 것처럼 유다의 여러 왕들중에 가장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또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했던 왕이었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 히스기야왕을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함께하시고, 어디로 가던지 형통하게 하셨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우선 본다면, 5절-7절 말씀에,
히스기야에 대해서 말하기를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다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절-12절까지는,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다시한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2절, “이는 그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과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더라” 그래서 멸망했다, 이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3절-37절까지의 말씀은, 처들어 왔던 앗수르가 10년쯤 지나서 남유다도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주변에 여러나라들은 다 정복을 했습니다.
이제 남은 나라가 남유다가 남았는데, 남유다까지도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앗수르가 대군을 이꿀고, 남유다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앗수르가 다 점령을 하고, 유다의 예루살렘을 빼 놓고는 모두 점령 당했습니다.
이것마저 함락되면 끝이나는겁니다. 위기를 맞게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 볼 것은,
1절-8절까지 말씀만 보면,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은 늘 형통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인데,
지금 히스기야의 삶이 형통한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습니다. 앗수르에 의해서 다 뺏기고 이제 예루살렘 하나 남았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신 만사형통할 것이다! 이것은 그 안에 고난도 있다는 것입니다.
고난도 있는 길이지만, 그 가운데 형통하게 할 것이다, 이것입니다.
그 의미는, 세상은 우리를 따르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그걸 따르지 않으면 핍박을 받는것입니다.
고난을 당할수 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다보면 오히려 세상에서 어려움을 당할수 있습니다.
세상과 타협하면서 적당히 살아가면 그 위기는 모면할수 있어도,
그 뜻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어려움을 당할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충분히 우리는 어려움을 겪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어려움을 당해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그 길을 해결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지금 히스기야도 하나님을 잘 섬겼지만,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산헤립이 공격을 하면서, 하나님을 모욕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조롱하고,
“앗수르왕을 믿어야지 하나님을 믿어서 될것같냐!?” 뭐 이런식의 조롱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만 섬기는 사람들은 조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입니다.
36절, “그러나 백성이 잠잠하고 한 마디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니 이는 왕이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을 잘 섬길 때, 세상으로부터 조롱받을수 있고, 어려움을 당할수 있지만,
그것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일일이 댓구하지말라는 것입니다.
말할 가치가 없는것입니다.
그냥 가만히 하나님 뜻대로 행하옵소서. 그렇게 있다보면 하나님께서 정리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는데, 누군가 나를 조롱한다, 핍박한다,
그래서 거기에 대고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일이 상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잠잠히 있으면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셔서, 그 고난을 금방 좋은길로 예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루의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 주님만 붙들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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