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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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19장 - 응답받는 기도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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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금) 새벽예배
오늘 열왕기하19장 말씀은, 히스기야의 남유다가 구원받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8장에서 앗수르의 산헤립왕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이스라엘 백성과 히스기야왕을 모욕하는 그런 일을 벌였습니다.
남유다가 다 정복당하고 예루살렘 하나 남겨놓은 어려운 상황에 히스기야가 있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쯤 되면 다 포기합니다.
살아갈 희망이 없고, 비전이 없는 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면 다 포기해 버리고 싶고,
또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는 그런 인생을 살아갑니다.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포기하고 맙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저희들은 그런 어려운 상황,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길이 있다는 것을 오늘 말씀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힘은 기도입니다. 기도하면,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히스기야가 어떻게 기도했는지를 한번 살펴봐야 합니다.
1절 보면,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자기 나라를 욕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똑같이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 기도합니다.
자꾸 우리가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를 바라보고 괴로워 해 봤자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거 보지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선지자 이사야에게 기도 요청도 했습니다.
2절-3절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둘려서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이
오늘은 환난과 징벌과 모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그리고 4절 끝부분에,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소서 하더이다 하니라”
히스기야는 선지자 이사야에게 우리를 위해서 기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면 당연히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하지만, 기도 부탁을 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자기의 어려움이 부끄러워서 숨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부꾸러운 그런 기도제목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도 부탁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어도 목회자에게는 기도부탁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히스기야도 자기가 먼저 기도하고, 선지자 이사야에게 기도요청을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이사야도 기도를 시작합니다.
오늘 이 말씀에서 깨닫는 것은, 기도밖에 없다! 라는 것입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이거였습니다.
15절-19절,
첫째는, 하나님을 어떻게 여기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15절에,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느니라
두 번째는,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다, 이런 고백이 중요합니다.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그런 확실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기도하는 말씀이
19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기도의 응답이 내가 잘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히스기야는 기도했습니다.
이러한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35절,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군사 십팔만 오천명이 다 송장이 됐다,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역사하신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기도를 하면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인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안할수 없는 저희들 아닙니까, 기도할때는 믿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명히 응답해 주십니다.
기도없이 신앙생활을 하고, 기도없이 교회를 다닌다면 이것은 참 안타까운 겁니다.
오늘도 기도로 응답받고, 승리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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