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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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23장 -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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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목) 새벽기도회

 

열왕기하22장부터 2330절 까지는 요시야왕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이후에 요시야의 아들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2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요시야왕이 율법을 발견하게 되고,

율법을 읽는 것을 들었을 때, 회개했다는 것입니다.

회개했다는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요시야왕에게 약속을 해 주시는 것이,

요시야때는 남유다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 약속을 받았습니다.

오늘 23장에서는 요시야가 자기의 어떤 좋은 것이나 미래에 만족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시야왕이 생각해 보니까, 약속의 말씀을 들었는데,

그러면 이 백성들은 어떻게 될것인가?

백성들은 멸망된다고 예언이 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의 백성들이 어떻게 될것인가?

요시야왕은 모두가 다 회개하고 멸망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요시야왕이 종교개혁을 하게 됩니다.

 

요시야왕이 했던 것 중에 가장 대단한 일은 산당을 제거하는 일이었습니다.

19-20, 전에 이스라엘 여러 왕이 사마리아 각 성읍에 지어서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산당을

요시야가 다 제거하되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대로 행하고

또 거기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제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22,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유월절까지도 잘 지켰던 요시야왕입니다.

엄청난 종교개혁을 일으킨겁니다.

역대 어느 왕도 하지 못했던 일을 지금 요시야왕이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백성을 위해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백성들의 마음을 돌이킬려고 최선을 다하고 애를 쓴 요시야왕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이렇게 했는데도 망했다! 라는 것입니다.

26, 그러나 여호와께서 유다를 향하여 내리신 그 크게 타오르는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므낫세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그 모든 격노 때문이라

이렇게 요시야가 노력하고, 그 마음을 돌이켜 볼라고 애를 썼지만,

그 할아버지 므낫세 죄악 그것 때문에 결국은 남유다가 멸망하게 되었구나 라는 것을 묵상하면서

깨닫는것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는 성경의 모든 진리는,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고, 구원받는다!입니다.

그런데 요시야왕이 백성들을 위해 그렇게 노력해도 결국 남유다가 멸망했다, 이것은

하나밖에 생각해 볼것이 없습니다.

백성들이 요시야의 그 노력에도 마음을 돌이키지 않았다, 라고 밖에는 생각할수 없습니다.

 

그게 교회도 마찬가집니다.

목회자들이 있고, 교회안에 평신도 리더들이 있지만, 그 리더들은,

한 명이라도 더 하나님 나라에게 가기위해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제자로 삼고, 하나님을 잘 믿도록 인도해 줍니다.

그렇지만 그 분들을 천국까지 데려갈수는 없는것입니다.

순종해서 지키는 사람들은, 구원받고 복받는것이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낸 사람들은 그것에 대한 또 다른 댓가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요시야왕처럼 백성들을 사랑해서 함께 구원받고 함께 살기 위해 엄청난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것처럼,

오늘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위에 전도대상자, 내 주위에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 그런 분들에게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하시는 자로 살아가야 겠다는 묵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