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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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24장 - 회개하는 삶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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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금) 새벽기도회
열왕기하23장31절부터 25장 끝까지는 요시야의 아들들 그리고 손자 여호야긴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이스라엘이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결국 남유다가 멸망하게 되었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시야가 죽고, 여호아하스가 왕이 되는데, 석달 통치하다가 애굽으로 끌려갑니다.
그리고 여호야김이 왕으로 세워지고, 11년 통치하고 죽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여호야긴도 삼개월 통치하다가 바벨론으로 끌려갑니다.
그리고 나서 삼촌 시드기야, 요시야의 동생 시드기야가 11년간 통치하다가
바벨론과 대항하다가 바벨론이 쳐 들어와서 이 시드기야를 아주 처참하게 죽입니다.
바벨론이 여호야긴은 포로로 데리고 갑니다.
포로로 데리고 가서 죽이지 않고,
38년후에 풀어줘서 왕이랑 함께 아주 잘 살았다 라는 것이 25장 마지막에 나옵니다.
그런데 시드기야 같은 경우는 배신을 한겁니다. 시드기야가 바벨론을 배반합니다.
그 일로 시드기야를 마지막으로 남유다의 역사가 끝이 납니다.
그럼 오늘 말씀에서 남유다가 멸망한 이유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게 아닙니다. 죄 때문에 멸망했다, 그렇게 볼수 있습니다.
3절-4절, “이 일이 유다에 임함은 곧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을 자기 앞에서 물리치고자 하심이니
이는 므낫세의 지은 모든 죄 때문이며 또 그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그의 피가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
하나님이 바벨론을 보내서 남유다를 치신것입니다.
그 이유는 므낫세의 죄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23장에서 요시야가 잠시 회개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애는 썼지만,
다시 그 아들들의 잘못으로 죄를 짓게 됩니다.
회개를 하지 않는 그런 모습속에 멸망을 가져오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서 심판하실때도 끝까지 회개하기를 기다리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실 때, 처음에 외치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회개하라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세례요한도 그랬고, 우리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에 회개가 없으면, 안되는것입니다.
기독교의 기본은 ‘나는 죄인입니다.’ 이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죄인이다, 그렇게 고백하는 사람을 예수님은 의롭다고 하셨지, 나는 깨끗합니다.
나는 죄가 없습니다. 주님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처럼 내 죄 때문에 3대, 4대가 망할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므낫세 때문에 지금 아들, 손자, 다 망했습니다.
늘 주님앞에 겸손하고,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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