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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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6장 - 레위족보에 담긴 하나님의 기대

  • 느헤미야강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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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화) 새벽기도회

레위족보에 담긴 기대

역대상 6장


역대기 족보는 아담에서 시작하여 포로귀환때 돌아온 백성들의 명단으로 끝맺습니다. 

오랜 포로기간의 고통과 아픔, 회복이후의 역사속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잊고 계신것은 아니다. 

아담때부터 죄를 지은 존재임에도 사랑하시고 택하시며 지금도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고 계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과 도성,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짓밟히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마저 무너졌을때 이스라엘의 충격은 말할 수 없었습니다.

이방나라에서 포로생활, 포로귀환 했지만 돌아와 보아도 변방나라, 택하심에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링 이스라엘백성들에게 궁금증은 하나님의 계획, 통치원리가 무엇인가? 어떤 원리로 살아야 하는가? 라는 정체성과 질문에 대한 대답이 역대기입니다.

역대기 족보가 관심하고 있는 것은 성전중심의 신앙과 바른신앙교육입니다.

그래서 역대기에서는 성전건축과정과 봉헌식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에서 예배하고 헌신하는 레위지파의 족보를 유다지파외에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성전 중심이란 예배중심의 신앙, 예배중심의 삶이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깊이 있게 만나고 살아갈 수 있기때문입니다.

역사를 움직이는 하나님은 이 땅의 권력을 쥐고 흔드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거룩하게 살기를 사모하는 사람들을 향해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역대기 6장은 1-30절까지는 레위의 족보를 열거한 후에

31절 예배시 찬양하는 직분을 맡은 사람을 소개합니다.

 33절 헤만, 39절 아삽, 44절 에단은 역대상 25장 다윗이 찬송하는 일에 288명을 세우고 그 찬양대를 지휘하는 자들로 이들을 세우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찬양맡은 자를 소개하면서 그 시작은 다윗이 언약궤를 안정시킨 후에로 언급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배중심의 사는 삶이 기뻐하시는 것임을 이야기하면서 다윗이 왕 된 후 언약궤를 그의 장막에 옮겨 놓은 시점으로 예배를 언급하고 있는 것은 왜 이 나라가 다윗 중심으로 이끌어가는지를 보여줍니다.

재미있는 것은 다윗이 성전에서 찬송하는 이들을 세우고, 솔로몬 성전이전까지 회막에서 찬양했다고 소개합니다.

다윗 자신이 발 딛고 서 있는 곳이 성전이든, 천막이든 하나님의 임재의 곳에서 찬양했음을 간결하게 소개합니다. 견고한 성전이거나 아니거나, 하나님의 임재해 계신곳이 성전임을 알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산자가 다윗이었다는 말입니다.

오늘 예배중심, 하나님중심의 삶이 다윗을 복되게 했듯이 저와 여러분의 삶에도 그러하기를 소망합니다.

이어 54절 이후에는 ‘기업’문제를 언급합니다. 레위지파에게만 땅 분배를 안하고 하나님이 기업되어 주셨습니다. 레위지파는 각 지파들에게로 흩어져 살게 했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실행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거룩, 순종의 삶을 살아내고 가르치며 지키게 하는 사명을 부여받은 것입니다.

이스라엘 재건의 출발은 삶 중심에 하나님과 예배가 있고, 거룩함, 말씀에 있을때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역시 이 땅 가운데 흩어져 있는 이 시대의 레위인이며 제사장들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중심, 말씀을 살아낼때 이 세대 주역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신분은 강함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 창조때부터 섭리로 이끌어오신 하나님의 신실함을 믿는 것이 강함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업되심을 믿고 우리 통해 하나님나라 펼쳐나가기를 기대하십니다. 이 믿음의 주역이 저와 여러분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