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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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8장 - 베냐민 지파가 받은 축복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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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목) 새벽기도회
오늘 역대상8장 말씀은, 베냐민 지파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7장에서도 베냐민에 대해서 나오긴 했지만, 8장에서 다시 베냐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대상 8장에서 다시 언급한 가장큰 이유 중에 하나는,
바벨론 포로 귀환 이후 이스라엘 백성 내에서 차지하는 베냐민 지파의 비중이 컸기 때문에 그럴것입니다.
여럿인물들이 나오지만 그 중에,
33절,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
사울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베냐민지파 하면,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 이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오늘 8장에 족보를 보면, 사울의 아들 요나단의 후손들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때 역사를 보면, 사무엘상하를 보게되면 사울왕조가 무너지고,
다윗왕조가 세워지는 과정에서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사울과 다윗은 원수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친구 하나를 잘 사겼는데, 그게 누구냐면 사울의 아들인 요나단입니다.
비록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온갖 애를 다 썼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사울의 아들인 요나단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어서,
자손들의 대가 끊이지 않았다는 것을 오늘 성경을 통해서 볼수 있습니다.
사무엘상20장에서 다윗과 요나단이 그런 약속을 합니다. 요나단의 자손을 잘 보살필 것이다, 그런 약속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역대상의 계속되는 족보에 보면, 요나단은 죽었지만 그 자손들이 계속 이어져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 말씀에서 깨닫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좋은 친구를 만나면 복을 얻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윗을 만났던 요나단은 자손이 번성되서 끊어지지 않고, 쭉 이어져 나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한 때 이스라엘 최고의 지파였던 베냐민지파는 사울왕의 죽음으로 다시 소수지파로 전락했습니다.
오히려 베냐민 지파는 완전히 망할 상황까지 처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윗과 요나단의 만남으로 인해서 그 대가 계속 이어져 가는 것을 볼 때,
좋은 친구 하나를 잘 두면 그게 복된길로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우리의 영원한 친구이신 예수님을 만났다는 것은 우리에게 엄청난 축복인 줄 믿습니다.
저희도 죄 때문에 완전히 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심으로
우리가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 어떤 친구보다도 예수그리스도를 친구로 삼고,
또 나를 친구 삼아주신다고 하신 그 분을 믿고 따르면, 복된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을 이 말씀에서 깨닫게 됩니다.
더욱이 사순절기간을 보내면서,
날 위해 죽으신 그 주님만 바라보시고, 우리의 친구이신 우리 예수님을 붙잡고
승리하는 복된 하루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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