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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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17장 - 말 한마디의 기적

  • 임재훈목사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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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수) 새벽기도

    

16장 까지는 왕들의 이야기를 계속 기록하다가

오늘 17장에서는 주인공이 엘리야로 변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악한 아합왕을 심판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유일한 참 신임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준비하신 사람이 엘리야 였습니다.

제일먼저 엘리야가 했던 행동이 무엇입니까? 

아합왕을 찾아가서 그에게 이야기 하기를, 앞으로 비가 오지 않을것이라고 예언을 합니다.

지금 아합왕에게 비가 오지 않는다 선포한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 하면

그들이 섬기고 있던 신은 하나님이 아니라, 바알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바알은 농사의 신입니다.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는, 그래서 그들의 가장 중요하고 큰 관심사는 비가 풍족하게 내려서 농사가 잘

되는게 목적입니다.

그런데 지금 비가 오지 않는다 라는 예언을 한 것은, 이제 바알신은 소용없다! 그것을 선포한것입니다.

그래서 아합이 화가납니다. 그 말을 하고 엘리야가 피신을 합니다.

그릿시냇가에 머물게 됩니다.

거기서 까마귀를 통해서 하나님이 떡과 고기를 주시고,

그릿시냇가 물을 마시며 지냈는데, 예언한 대로 비가 오지 않으니까 그 시냇가가 마르게 됩니다.

그래서 물을 마실수 없으니까,

이번에는 사르밧이라는 동네로 보내십니다.

거기 가면 한 여인이 있는데, 그를 통해서 떡을 달라고 해라,

사전에 다 준비하고 지시하셔서 사르밧에 있는 과부에게 가서 무리한 요구를 하게 됩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밀가루와 기름으로 빵 하나 구워먹고 죽을려고 작정한 사람한테 먹을 것을 달라고

요구합니다.

그것으로 떡을 만들어서 나에게 달라 

그렇게 해서 결국은 사르밧 여인이 그대로 순종해서, 놀라운 기적을 보게 됩니다.

떡과 기름이 마르지 않는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

1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저희들은 이 본문을 너무나 잘 압니다.

그럼 우리가 생각해 볼것이, 그럼 왜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이렇게 하셨을까?입니다.

 

그릿시냇가에 가서 까마귀를 의지해서 살게 하시고,

사르밧 과부에게 가셔서 그 먹을 것 없는 그 집에 보내셔서 같이 나눠먹게 하시고, 왜 그렇게 하셨을까?

 

저는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엘리야에게 맡기실 일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엘리야에게 허락하신 시간입니다.

까마귀를 의지해서 떡과 고기를 먹게 하시고, 사르밧과부에게 가서 먹을 것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허락하신 시간들입니다.

그게 그 뒤에 보면 나옵니다.

 

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죽었을 때, 엘리야가 그것을 살리는 체험을 하게 하십니다.

그 아이의 몸에 그대로 올라가서 세 번이나, 그런 일을 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는게 있습니다.

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이 말씀은,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 에게 해 주는 말이지만,

이 말을 듣는 엘리야는요, 다시 하나님의 힘을 얻는 능력의 말이 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해 주시는 말들이 저에게는 힘이 됩니다.

또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하는 것이 힘이되는겁니다.

그래서 공동체가 이런 말 한 마디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바른말 좋아하셔서 콕콕 찌르는 말보다,

이런 말이 우리에게 큰 힘이 되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이 말을 듣고, 다음 18장으로 넘어가면 바로 아합왕을 찾아갑니다. 담대함으로 찾아갑니다.

지금 엘리야는 비가 오지 않을것이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두려워서 도망자의 삶을 살고 있는데,

이 말 한마디 힘 때문에 아합왕을 담대하게 찾아갑니다.

저희들이 사람을 살고 죽이는것은, 말 한마디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도 사람을 살리는 말 한마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된 하루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