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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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1장 - 끝까지 용서하시는 하나님
- 임재훈목사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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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새벽예배
오늘 열왕기상 21장의 말씀은요, 나봇의 포도원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봇이 아합왕의 성 곁에 좋은 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아합이 그 집에 찾아가서 ‘나에게 팔아라’, 라고 이야기 했더니,
나봇이 뭐라고 이야기 합니까?
이거는 우리 조상 대대로 물려내려온 땅이라 당신에게 팔수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팔지 못하는 것을 당신이 알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니까, 집으로 돌아와서 근심하고 있는 모습을 아내 이세벨이 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이세벨이 머리를 쓰면서 그 땅을 차지하도록 합니다.
그 내용이, 이세벨이 사람들을 시켜서 거짓증언하게 합니다.
나봇이 하나님께 대하여 반항하고 왕에 대해서도 반항합니다, 라고 증언합니다.
10절, “불량자 두 사람을 그의 앞에 마주 앉히고 그에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네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게 하고 곧 그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라 하였더라”
이 말대로 그대로 합니다.
이스라엘은, 증인이 두명만 있으면 그 사람이 행한 것을 인정하고 벌로 처벌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봇이 죽고나니까, 그 땅을 빼앗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17절 이후부터 보면, 엘리야가 예언을 합니다.
19절, “너는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고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
그런데 신기한 것은 27절에, 아합이 회개를 합니다.
지금 아합에게 와서 엘리야가 너 하나님께서 저주를 내릴것이다! 그랬는데,
27절에,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그러니까 29절에,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이걸 성경학자들이 해석을 할 때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하나님이 아합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주고,
저주할 것이다 엘리야를 통해서 예언하지만, 그 즉시 바로 아합이 회개를 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복종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합의 때에 재앙을 내리시지 않고, 그 아들 시대에 재앙을 주시겠다고 29절에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이 죄를 짓거나 잘못하면 엄청 하나님의 대해서 어떻게 저런 사람을 살려주시냐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잘못하고 죄질때마다 죽으면 여기에 살아있을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죄 질때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치시면, 살아남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 아합이 죄를 짓고, 그렇게 살았지만,
다시 회개하고 금식하고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기록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용서를 안 해주시는 분으로 계속해서 역사가 그렇게 흘러왔다면 저와 여러분은 지금 이 자리에
없을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의 이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다시말하면, 다른 누군가가 나에게 억울한 일을 겪게하고,
손해를 주고 했을지라도 그것을 하나님의 용서의 눈으로 바라볼수 있는 사람!
그 것이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도 용서하시는데, 우리가 감히 용서 안하면 그게 되겠습니까?
그 마음이 진정한 크리스챤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늘 하는 생각이지만, 하나님은 어디까지 용서해 주실까?
끝까지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나를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깨닫고,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사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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