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왕상 22장 -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자
- 임재훈목사
- 2016-01-09
- 1,377 회
- 0 건
2016.1.8 새벽기도회
오늘 열왕기상 22장의 말씀은,
아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없이 삼 년을 지냈다고 기록을 하면서 22장의 말씀의 시작됩니다.
이 말은, 이제 전쟁이 일어날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쟁을 하게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3절에, “이스라엘의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길르앗 라못은 본래 우리의 것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어찌 아람의 왕의 손에서 도로 찾지 아니하고 잠잠히 있으리요 하고”
이스라엘왕이 말하기를, 길르앗 라못은 본래 우리 땅인데, 우리가 왜 아람왕의 손에서 찾지 못하냐? 찾으러 가자!
그래서 유다왕 여호사밧이 왔을 때, 물어봅니다. 나랑 같이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싸우겠습니까?
그럴 때 여호사밧이 그러면 우리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갑시다! 그래서 아합이 좋다,
그러면서 선지자 사백명을 불러서 묻습니다.
그런데 그 사백명이 뭐라고 합니까?
6절, “이스라엘의 왕이 이에 선지자 사백 명쯤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길르앗 라못에 가서 싸우랴 말랴 그들이 이르되 올라가소서 주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우리가 길르앗 라못에 가서 싸워도 되냐? 안되냐? 물으니까,
“그들이 이르되 올라가소서 주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그런데 사백명의 선지자가 다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도, 여호사밧은 찝찝한겁니다.
그래서 7절에 보니까 “여호사밧이 이르되 이 외에 우리가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있지 아니하니이까”
그랬더니 이스라엘 왕이 뭐라고 합니까?
8절, “이스라엘의 왕이 여호사밧 왕에게 이르되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그는 내게 대하여 길한 일은 예언하지 아니하고 흉한 일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여호사밧이 이르되 왕은 그런 말씀을 마소서”
그 사백명 말고, 선지자가 더 있지만 안 부른겁니다.
그 이유가?
자기에게 좋은 소리 해주는 사백명만 부른겁니다.
자기 의견에 토를 안다는 사백명 불러놓고, 자기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다 듣습니다.
그런데 미가야는 왜 안불렀느냐?
자기에게 좋은 소리를 한번도 안해줘서 자기가 미워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안 불렀다는 겁니다.
이게 우리 신앙생활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어도요,
나에게 축복이 되고, 힘이되는 말씀이면 감사함으로 그 말씀을 받아들이지만,
조금이라도 나에게 해가 되는 말씀으로 들리면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늘 22장 말씀을 쭉 보면요, 아합은 자기가 듣고 싶은 이야기,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미가야의 예언처럼 아합이 죽습니다.
19절-20절, “미가야가 이르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의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20.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그를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또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미가야가 하는 이야기는, 당신에게 좋은 말씀이 아니라, 정말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이게 오늘날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너 좋아하는 말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제발 그런 사람이 되라!
신앙생활은, 내가 듣고 싶은 것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겁니다.
이런 것이 깨지게 되면,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니편 내편이 나눠지는 겁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면 니편, 내편 나눠질 확률이 별로 없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우기니까,
그렇게 되니까 교회안에 분열이 일어나는 겁니다.
자기 기분에 안맞으면 다 나쁜것같고, 그런것들이 문제가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듣기 싫어도 여호와의 말씀에 늘 귀 기울이고, 때로는 듣기싫고,
기분나빠도 여호와의 말씀이면 순종하는 것이 믿음의 사람입니다.
결국 아합이 그 말씀을 듣지 않음으로 인해서 비참하게 죽습니다.
오늘도 나를 살리시고, 나의 삶을 책임져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지, 내가 아닙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이전글 왕하 1장 - 하나님의 사인을 읽어내야 16.01.10
- 다음글 왕상 21장 - 끝까지 용서하시는 하나님 1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