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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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4장 - 구하면 된다!
- 임재훈목사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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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새벽예배
열왕기하 4장의 말씀요, 엘리사가 사역을 할 때,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건에 대한 기록들이 오늘 4장에 있습니다.
먼저는, 엘리사에게 한 여인이 찾아옵니다.
엘리사 선지자 제자들 중 한 여인이 남편이 죽었는데 먹을게 없는겁니다.
그런데 죽은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 죽으면서 많은 빚을 지고 떠났습니다.
그래서 돈을 빌려준 사람들이 와서 두 아이들 데려가서 종으로 쓰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엘리사를 찾아와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랬더니, 엘리사가 방법을 주는데, 집에 무엇이 있느냐? “예, 기름 한병이 있습니다.”
그럼 빈 그릇을 다 빌려와라 그리고 그 빈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채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그 여인이 시키는데로 빈 그릇을 다 가지고 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그릇들 마다 기름이 가득찹니다. 그릇이 하나도 남김없이 기름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랬더니, 7절 말씀에,
7절,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그리고 나오는 이야기가 수넴여인의 이야기입니다.
수넴여인이 나오는데, 남편은 나이가 많았는데 아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소식을 알고, 엘리사가 사환 게하시를 통해서 그 여인에게 아이가 생길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16절,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엘리사가 이야기 한 데로 아이가 생겼습니다.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그런데 그 아들이 추수하러 나갔다가 머리가 아프다고 이야기 하더니, 집에 돌아와서 죽습니다.
그래서 이 여인이 엘리사를 급하게 찾아갑니다.
28절, “여인이 이르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하니”
29절,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하는지라”
그래서 지금 엘리사는 어떻게 합니까?
게하시를 먼저 보냅니다. 니가 나 보다 먼저 가서, 아이의 머리에 이 지팡이를 엊어 놓으라고 말합니다. 그랬더니, 그 옆에 있던 수넴여인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냐면요, 나는 엘리사 당신곁을 안 떠납니다.
그래서 엘리사가 같이 갑니다.
34절,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절,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그랬더니, 수넴여인이 어떻게 합니까?
37절,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엘리사의 제자들이 채소를 따서 그것으로 국을 끓였는데, 알고 보니까 거기에 독이 들어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랬더니, 엘리사가 무슨 가루를 가져와서 그 솥에 넣고, 독을 제거한 다음에 다시 무리들이 다 먹을수 있게끔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먹을것이 없는데, 누군가가 떡을 가져왔는데, 백명 이상의 사람들이 먹기에는 부족하다, 그랬더니 예수님 시대에 오병이어 같은 기적이 일어납니다. 보리떡 20개로 백명이 배불리 먹게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게 오늘 4장에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이 돌보신다 그런 메시지로 우리가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의 일을 할 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다 보면 필요한 만큼 하나님께서 병에 기름을 채워주시고, 또 보리떡 20개로 백명이 배불리 먹이게도 하시고, 독있는것도 제거해주시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우리가 본 수넴여인의 태도를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이 죽었는데, 포기한 것이 아닙니다. 그 즉시 달려가서 엘리사에게 찾아갑니다.
찾아갔더니 아들이 살아나는 기적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수넴여인은 상당히 적극적인 여인입니다.
구하라 주실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다,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기도하고, 매달리고, 이러한 모습에서 응답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지,
가만히 있으면 다 되는게 아닙니다.
기도도 안하고 자기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원하는 것은 올바른 것이 아닙니다.
기도도 안해보고 내 인생은 왜 이러냐고 원망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열정적으로 무엇인가를 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기적 이야기를 봐도 그렇지 않습니까?
그 여인에게 기름병을 다 가지고 와라! 그랬을 때, 가지고 온 만큼만 복을 받았습니다.
6절,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그릇이 더 있었으면 더 많은 복을 받을수 있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가져온 그릇만큼만 복 받은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은 기도제목으로 구하면 그 만큼 받는것입니다.
그런데 구하지도 않고, 기도도 하지 않으면 그 만큼 우리는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누가 기도제목 있냐고 물어보면, 일부로라도 만들어서 기도해달라고 하시길 바랍니다.
나 혼자 기도하는 것 보다, 두명이 하면 더 좋고요, 두명이 하는 것 보다 날 위해 열명이 기도하면 그 기도의 능력은 정말 위대한 것이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구하고, 구할 때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의 살 길을 인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오늘도 주님과 함께 복된 삶을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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