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왕하 5장 -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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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새벽기도회
오늘 열왕기하5장의 말씀은, 나아만장군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아만은 아람이란 나라에 장군입니다.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에 와서 전쟁포로로 데려간 아이가 그 집안에 종으로 있었습니다.
나아만은 가질건 다 가진 사람입니다. 권력,돈,힘
세상에서 우리가 제일 부러워하는걸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둥병이 있었습니다.
다 가지고는 있지만, 문둥병이란 이것 때문에 늘 괴로운겁니다.
그때 종으로 있는 이 아이가 이야기 합니다.
3절,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그래서 나아만이 가기로 결정을 합니다. 마음에 내키지는 않지만, 자기 병을 고칠 조그마한 희망을 가지고 갑니다.
그런데 북이스라엘왕은 나아만이 오는 것을 반대합니다.
7절,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
틈을 타서 우리나라를 쳐 들어올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잘 생각해봐라!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때, 엘리사가 뭐라고 이야기 합니까,
8절,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
그래서 나아만이 왔습니다. 왔는데, 문 앞에 안 나갑니다. 그리고 이야기 하기를, 종을 통해서 “요단강에 가서 일곱변 씻으라” 나아만이 자존심 상하지요,
11절,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절,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
다메섹에는 이 요단강 이것보다 훨씬 큰 강이 있는데, 어디 여기서 씻으라고 하냐! 그러면서 분노하여 떠납니다.
그때 종들이 이야기 합니다. 13절,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이런말입니다. 어짜피 병고치러 온 것 아닙니까?
고치러 왔으면, 선지자가 뭐라고 하든 여기온 목적이 병 고치는 것이니, 한번 해 보십시다,
이걸 우리 신앙에 적용해 보고 싶습니다.
저희들이 교회를 나오는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러 나오신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그 은혜를 나누러 왔다면,
때로는 사람 사이에서 교회안에서 우리가 믿음의 길을 걸어가다가 누군가에게 무시 당하고, 누군가에게 혹, 내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있어도, 개의치 말자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요, 그 일들을 통해서 나를 단련시키시고, 변화시키시고, 이끌어 가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걸 이겨내면 하나님은 엄청난 은혜를 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자존심 상할 때 있습니다. 마음에 안 들 때 당연히 있습니다.
나아만이 지금 그 상태입니다.
먼길을 병고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왔는데, 그거 엘리사가 문 앞에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돌아가는 자신을 생각해 봤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봤을 때, 얼마나 웃깁니까, 자기 기분 나쁘다고 다시 돌아가는게 웃기다고 생각했을것입니다.
그래 그럼 가보자! 그래서 시키는데로 했을 때, 성경에 뭐라고 기록합니까?
14절,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해보니까 됐잖아요, 그때 나아만이 완전히 변합니다.
여러분 은혜는요, 때로는 unexpected(뜻밖의,예상치 않은) 표현으로 쓰지요, 정말 뜻밖의 자리에서 옵니다.
뭐 어느교회에 위명한 부흥강사가 온다, 은혜받으러가자! 그러면 은혜 못 받습니다.
우연히 교회 왔는데, 별거 아닌 것 같은 상황에서 은혜를 체험할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뜻밖의 상황에서 은혜받는겁니다.
우리가 교회 왔으면 하면 됩니다.
나아만이 그랬던 것처럼, 이왕 왔으면 은혜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내 자존심, 내 생각 다 내려놓았을 때 온다는 것입니다.
내 생각과 내 기준을 가지고, 예배하면 백날 예배참석해도 은혜 못 받습니다.
내 생각과 내 기준을 가지고 신앙생활하면 백날 기도해도 응답 못 받습니다.
나를 다 포기하고, 나아만처럼 이왕 왔으면 주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주님께만 집중할 때 은혜가 되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생각과 내 자존심,
내 계획 다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만 귀 기울이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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