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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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6장 - 영적인 눈이 열려야 보이는 것들

  • 느헤미야강
  •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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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6(토) 새벽기도회
 
영적인 눈이 열려야 보이는 것들
열왕기하 6장
 
 
 
여호람왕, 엘리사가 활동할 때 주변국으로 이스라엘 북쪽 지역에 아람(오늘날 시리아)족속이 살았습니다.
아람왕이 이스라엘과 전쟁할때에 참모들과 극비리에 전략회의를 열고 정보를 참고하여 필승 전략을 짭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계획이 실패하게 됩니다. 어디 어디를 공격하자 하고 가면
이미 이스라엘 군대들이 귀신같이 진을 치고 대비하고, 이번에 저기를 치자하면 그곳에 또 대비하고 있는 거에요.
기가찰 노릇입니다. 성경은 그런일이 여러번이었다고 말씀합니다.
일이 이쯤되자 자신들 중에 이스라엘과 내통하는 자가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때에 신복 중의 한 사람이 말하기를 선지자 엘리사가 정확하게 알아서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9절 말씀이 이를 뒷받침해줍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곳으로 나오나이다 하는지라”
 
이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된 은혜가 있습니다.
한 국가적인 위기 앞에 실제적으로 여호람왕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을 지킨 자는 왕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였습니다.
엘리사가 하나님의 사람이었고 기도하는 사람이되니 아람왕의 은밀한 이야기까지도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진정한 힘은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서 나옵니다.
 
오늘 우리 한반도 정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말씀에 비춰어보면 왕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람,
기도의 사람들이 많아질때 소망이 있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때 이 민족도 소망이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기도의 사람으로 소망의 주역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아람왕이 엘리사때문임을 알고 엘리사가 도단에 있음을 알고 밤에 말고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 에워쌉니다.
다음날 아침에 엘리사의 사환이 일찍 일어나 나가 보니 아람군대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 쌓습니다.
그러자 사환이 말합니다.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그때 엘리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한 자는 아람군대와 말, 병거를 보고 어찌할 줄 몰라 탄식하듯
환경과 문제앞에서 낙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깨어있으면 하나님의 군대가 보입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혹시, 낙망할 일이 있으신가요?
두려움 때문에 힘들어하고 계신가요?
문제보다 더 큰 하나님, 두려워하게 하는 자들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군대를 보시는 여러분되시기를 바랍니다.
 
깨어있지 않은 엘리사의 사환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기도합니다. 17절 말씀을 함께 읽습니다.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엘리사가 기도하자 엘리사의 사환에게도 영적인 눈이 열렸습니다.
그러자 이제까지 전혀 보지 못하던 영적 차원의 세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포위당한 것은 엘리사가 아니라 아람 군대들이었습니다.
어둠의 세력들이고 사탄의 세력들이었습니다.
 
현실이 왜 무섭게 느껴지고 커 보일까요?
영적인 눈이 어둡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눈을 뜨고 보면 주님이 보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믿음의 눈을 가진다고 문제가 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문제보다 더 크신 주님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아람군대가 강하고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보다 훨씬 강하고 많은 주님의 군대가 나를 지키고 계심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확신한다면 어떤 고난 앞에서도 절망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눈을 들어 주의 영광을 볼 수 있다면 사람 앞에, 문제 앞에 기죽지 않을 수 있는 겁니다.
 
주님의 군대를 보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사환을 위해 엘리사가 기도했더니 그의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세상이 너무 커 보인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너무 작아 보인다면, 너무 작아 보이거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여겨진다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시34;7).
 
기도한다고 다 하나님의 군대가 나를 진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군대가 진치고 건지십니다.
바라기는 주님보다 환경이 더 크게 보이고 두려워하게 한다면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적인 눈이 열려 하나님의 군대를 보기원하십니까?
오직 여호와만을 경외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만 꼭 붙잡으면 되는거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보호해 주십니다. 이 새벽에 그런 영적인 세계를 보는 축복이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엘리사의 사환이 기도함으로 눈을 열어 하나님의 군대를 보게하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아람군대에게 명하여 눈을 어둡게 하여 사마리아성 한 가운데로 이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떡과 물을 주어 먹고 마시게 하여 돌려보내게 했습니다.
그들로 하여금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함으로 아람군대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알게 하셨습니다.
 
기도는 이렇게 영적인 세계를 열기도 하고, 닫게도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17절,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18절,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20절,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그들이 보니”
 
기도는 엘리사가 하였고 이루시는 분이 여호와이심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행하십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 새벽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새벽에 다른 것 내려놓고 이렇게 기도하기 원합니다.
 
주님, 내 눈을 열어 보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내 눈을 열어 주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주님, 내 눈을 열어 하나님의 군대를 보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