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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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9장 - 악인을 따르지 않는 자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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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목) 새벽기도회

 

오늘 열왕기하 9장의 말씀은, 예후가 북이스라엘의 왕이 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합의 아들 요람이 북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 남쪽유다는 아하시야가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사를 통해서 예후에게 기름부어서 왕으로 세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엘리사는 제자 한 명을 보내 예후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6절, "예후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니 청년이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며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여호와의 백성 곧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노니"

그렇게 예후가 예언대로 왕으로 세워지고, 아람왕조에 대해 쿠데타를 일으킵니다.

요람을 죽이고, 남유다의 아하시야왕까지 죽임을 당합니다. 그 쿠데타로 인해서 북쪽, 남쪽 왕들이 다 죽습니다.

그리고 이세벨이라고 하는, 아합의 부인, 요람왕의 어머니까지 다 죽임을 당하는 장면이 오늘 9장의 전체적인 내용입니다.

 

그럼 오늘 말씀을 통해서 깨닫는 것은 무엇이 있겠습니까,

먼저, 하나님의 마음은 회개해서 돌아오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심판을 받고 하는 모습을 보지만,

우리 하나님은 즉각적으로 심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으로 이해할 때,

하나님의 마음은 아무리 악한 왕이고,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는 것입니다.

 

아합과 이세벨의 죄악은 가장 큰 것입니다.

많은 왕들이 있었지만, 가장 악독한 왕을 꼽으라면 아합 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악한 왕은 아합입니다.

그렇지만 그 당대에 아합과 이세벨을 바로 심판하지 않으신 것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지만,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늘 인내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결국 회개하면 언제든지 용서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회개하지 않으면, 비참함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오늘 아람왕이 죽은 것 보십시오,

  24,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그가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

심장을 뚫고 나왔습니다.

그의 어머니 이세벨은 어떻게 죽습니까?

30, “예후가 이스르엘에 오니 이세벨이 듣고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 33, “이르되 그를 내려던지라 하니 내려던지매 그의 피가 담과 말에게 튀더라 예후가 그의 시체를 밟으니라” 35, “가서 장사하려 한즉 그 두골과 발과 그의 손 외에는 찾지 못한지라

우리가 회개하지 않고, 계속 죄속에 살면 참다참다 못하시고 심판을 하시는데 그 심판의 결과는 비참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생각해 볼 것은, 악한 사람과는 함께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남유다의 아하시야왕도 함께 죽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아합왕조를 끝내는 것이었을 겁니다.

27, “유다의 왕 아하시야가 이를 보고 정원의 정자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그 뒤를 쫓아가며 이르되 그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 하매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그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은지라

<시편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하나님의 사람은 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사람이지,

세상이 주는 어떠한 기쁨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아하시야왕이 괜히 악한 아람왕과 같이 있다가 죽임을 당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악한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 죄인들을 본받지 않고, 하나님을 조롱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이 복있는, 하나님의 사람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죄 짓지 않으려면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멀리하는 것입니다.

그게 사람이 됐든, 뭐가 됐든, 멀리하고, 늘 하나님의 말씀을 밤낮 묵상하는 자가 복된 줄 믿습니다.

오늘도 복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이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