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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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21장 - 하나님이 나의 모든것 되면 하나님도
- 느헤미야강
-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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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8(토) 새벽기도 / 425장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하나님을 모든 것 삼으면 하나님도 나를 전부 삼아주십니다.
사무엘하 22장(시편18:1-19)
다윗의 삶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입니다.
수많은 목자가 있었고 대부분 목자로 살다가 삶을 마친 사람들이 대부분인 시대에,
목자로 태어나 목자로 삶을 마친것이 아니라 가장 위대한 왕이 되었던 다윗이라면
그에게는 뭔가 다른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 되게 했을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삶의 비결이 무엇일까요?
1. 다윗은 성공하고 난 뒤 과거를 회상할 때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1절은 22장 전체의 내용을 설명해줍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다윗에게 과거 수년동안 있었던 어려웠던 일들이 다 지나갔습니다.
암울했던 눈물의 날, 끊임없이 괴롭히던 사울의 칼날도 그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를 갚아 주심으로 10년이 넘도록 고난과 연단의 과정을 끝내고 나라는 강성해졌을 때에
다윗은 과거를 회상하고 하나님 앞에 깊은 감사를 하는데 그게 오늘 본문입니다.
삼하22장은 시편18편과 내용이 동일합니다.
삼하22장 소제목을 보편 시18편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평안할때에 여전히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고생 끝에 온 행복앞에서 자신을 드러낼 수도 있었지만
다윗은 하나님께 돌려져야 할 영광을 가로채지 않았습니다.
모든 삶의 문제의 실마리를 풀어주신 분이 주님이시고,
내 삶이 지금까지 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습니다.
순풍에 돛을 단것처럼 모든 것이 잘 풀린다고 생각될 때 조차도 주님에게서 시선을 떼지 말고
주님을 더욱 찬양하고 경배하십시오.
지금 당장 눈앞에 나타난 것에 감사하기는 쉽지만 지난일 가지고 다시 감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과거에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생각하고 감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믿음은 결코 식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평안할때에 지나온 과거의 은혜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한결같이 찬양하고 감사하는 믿음의 성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다윗은 어려울때에도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7절,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다윗도 과거를 돌이켜 볼때에 5,6절의 고백처럼 사망의 줄, 스올(지옥)의 줄에 매인때가 있었습니다.
그럴때라도 다윗은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환난의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했습니다.
사탄이 우리를 공격하는 것은 환난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떠나게 만드는데 그 목표가 있습니다.
이것을 알면서도 현실에서 부딪히면 손을 놔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다윗은 어려울때라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시선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운데도 한주간 남모르는 어려움을 경험한 분이 계실 것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든지, 건강의 어려움이든지, 자녀의 어려움이든지,
불안한 미래의 문제이든지 남의 일로만 여겼던 문제가 내 문제로 닥치면 당황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려울때야말로 주님을 가까이 할 때인 것을 알고 믿음의 시선을 주님께 더욱 고정 시키기를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소망의 줄이 무너지면 인생도 끝장이라 생각하지만
믿는자들은 여전히 감사할 수 있고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게 믿음입니다. 바라기는 다윗처럼 아픔에 굴복당하는 자가 아니라
아픔을 딛고 일어서서 영광의 주님을 찬송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다윗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을 체질화했습니다.
삼하22;2,3절을 보면, 하나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자,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높은 망대, 나의 피난처, 나의 구원자"이라고 했습니다.
계속 반복해서 나오는 고백이 ‘나의’ 입니다.
두 구절에 무려 8번 이상이 나옵니다.
다른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철저하게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고백은 성전안에서만이 아니라 삶의 현장속에서 체험을 통해서 드려진 고백입니다.
이것을 시편18:1절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다윗은 반생을 전쟁터에서 보냈습니다. 자연히 다윗이 만난 하나님은 전쟁터에서 만난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은 싸우는 하나님, 위기 만날때에 도와주시는 하나님,
하소연할때마다 가까이 계셔서 평안케 하신 하나님이었습니다.
여호와가 나의 반석이라는 것은 전쟁터에서 반석은 숨을 수 있고 피할 수 있으며 몸을 숨길 수 있는 대상입니다.
방패이니 칼과 화살을 피할 수 있는 대상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삶속에서 체험되고 고백되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힘이 있는 신앙되게 하는 능력이 됩니다.
우리와 다윗의 환경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도 위기를 만났듯 우리도 여러 모양의 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윗도 위기 속에서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만났던것처럼 우리도 그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윗이 어떤때에 만나주셨는지를 안다면 우리도 그런때에 도와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만나게 될 때에 결코 흔들림 없는 믿음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 은혜가 저와 여러분가운데 충만케 되기를 축원합니다.
22장의 주제는 2,3절입니다. 이것을 한마디로 정리한 것이 시편18편 1절입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나머지 부분은 다윗이 왜 하나님을 나의 힘이 되셨는지를 설명하는 구절들입니다.
충현교회에 가면 강대상 옆에 시18;1절이 붙여 있습니다.
김창인목사님이 붙여 놓으신 후 수십년간 거기에 있었습니다.
김창인목사님은 중학교때부터 폐병으로 고생하셨습니다.
학력은 중졸에다 폐병까지 걸렸으니 죽음이나 다름없는 목회의 삶을 사셨는데
은혜를 받고 아주 대단히 열심히셨습니다.
강단에서 설교를 하시지만 아직 병색이 있었을때인데 그럼에도 사람들이 모이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일 앞자리에 앉으면 걱정도 될텐데 갈수록 사람들로 꽉 채워졌습니다.
학력도 없고, 건강도 없고, 재력도 없고 내 놓을 것이라고는 오직 하나 하나님 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힘은 당신밖에 없습니다.
목회시 오직 당신만 보겠나이다 고백하고 믿으니 하나님이 정말 건강, 힘, 백, 학력이 되어 주신거에요.
그런 이유 때문에 강대상 옆에 시18;1절을 붙여 놓으신 것입니다.
이 말이 살아 있는 것이 되려면 내가 의지하는 것 내려 놓아야 합니다.
건강도 의지 할 것 못되고, 돈, 두뇌도 의지할 것 못됨을 인정해야 합니다.
세상에 기댈 것 포기하고 빈 손 들때 이 말씀이 능력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지하고 기대는 것, 하나님과 맞 먹는것 있으면 살아있는 말씀이 못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십시오.
그렇게 사랑하는 자를 하나님은 결코 빈손으로 돌려 보내신 적 없으며 수치 당하게 하지 않으십니다.
다윗은 위기를 만날때마다 누구를 찾아야 하는지를 알았습니다.
환난때에 찾아갈 대상을 알았습니다.
다윗은 그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알았습니다.
다윗은 고난의 때에 하나님을 찾고, 그분이 어디 계신지 알았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았습니다.
성전에서 찾았고, 삶속에서 만났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이 들으셨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19절,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셨도다”
나의 힘 되신 하나님께서 넓은 곳에 세우시고 우리 앞날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이 하나님을 힘으로 여기시고 기쁨 누리시는 매일의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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