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삼하 24장 - 범죄한 다윗
- 임재훈목사
- 2015-12-03
- 820 회
- 0 건
2015.12.03 새벽기도회
오늘 사무엘하 마지막 24장의 말씀은요, 다윗이 인구조사를 합니다.
그 인구조사를 한 이유로 여호와 하나님께 벌을 받는 내용이 오늘 마지막 사무엘하24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여기에 나와 있지 않지만, 그러나 확실한건 다윗이 뭔가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니까, 요압도 그렇지만, 다윗도 자기 자신이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내가 범죄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인구조사를 하라고 했지만, 그 인구조사하는 과정에서 다윗이 뭔가를 잘못된 방법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1절,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하나님이 다윗에게 인구조사 하도록 마음을 주십니다. 그랬더니, 10절에 보니까,
10절, “다윗이 백성을 조사한 후에 그의 마음에 자책하고 다윗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하나님이 이 일을 그냥 넘기지 않으시고, 세 가지 중에 선택하라고 하시지요
첫 번째는, 이 땅에 7년동안 기근이 있게 할래?
아니면, 3개월 동안 도망자의 삶을 살래? 그것도 아니면, 3일동안 전염병이 있게 할래?
3일의 전염병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3일동안 7만명이 죽습니다. 이런 내용이 오늘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읽으면서 느끼는건 무엇입니까?
오늘 말씀뿐만이 아니라, 사무엘상하 전체를 봤을 때, 느끼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서 늘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가 다시 내 삶에 반복되어지지 않도록 기도하며 신앙생활 하는 것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만, 항상 중심이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간다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사단과 마귀는 늘 우리를 유혹하고, 마음을 흔들고, 환경과 상황을 통해서 언제든지 하나님 곁을 떠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요, 세상은 우리를 살리는 것 같지만 사실 죽이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나를 죽이시는 것 같지만, 살리십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오늘도 깨어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끝까지 나를 살리시고, 지키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임을 깨닫고, 그 하나님 의지하며 승리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이전글 왕상 1장 - 하나님의 기준 15.12.04
- 다음글 삼하23:8-23절 -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1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