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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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10장 - 겸손한 자
- 임재훈목사
-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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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목) 새벽기도회
오늘 열왕기상 10장의 말씀은요,
솔로몬이 왕이 되어서 건축도 하고, 나라를 부유하게 만들게 되니까, 주변나라에서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렇게 주변나라에 소문이 납니다.
1절에 보니까,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
“솔로몬이 그렇게 지혜롭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느정도냐?” 그래서 시험하기 위해서 어려운 문제들을 내게 됩니다.
그런데 솔로몬의 지혜를, 성경은 한 문장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3절, “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알지 못하여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더라”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바의 여왕이 예물을 드립니다.
10절, “이에 그가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에게 드렸으니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에게 드린 것처럼 많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면서 솔로몬의 재산 목록이 쭉 나옵니다.
14절은, “솔로몬의 세입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요”
계속보면, 16절에, 금으로 큰 방패 이백개, 17절에는 금으로 작은 방패 삼백 개를 더 만들었습니다.
21절에, 솔로몬이 마시는 모든 그릇은 금이다,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다,
엄청난 물질의 축복을 받은 솔로몬의 내용이 오늘 10장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모든 부귀 영화를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약속입니다.
이렇게 축복을 받은건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축복을 받은 후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기 시작을 합니다.
솔로몬이 받은 모든 축복의 근원은 하나님인데, 솔로몬은 그것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마치 내가 한것처럼, 내가 이룬것처럼” 바뀌기 시작을 합니다.
내일 11장 말씀에 기록되는 말씀이지만, 솔로몬의 마음이 점점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오늘 10장의 말씀은, 솔로몬이 하나님께 엄청난 축복을 받았다!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이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분명히 하나님께 엄청난 축복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축복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말씀까지도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에게 축복도 주시지만, 때로는 그의 영을 살리기 위해서 거두어도 가십니다.
그래야 영이 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축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무엇을 한다, 내가 이루었다,” 이것은 엄청난 교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실 때, 늘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낮아져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내가 높아지려고 하면, 낮추십니다.
내가 낮아질려고 하면, 높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어쩌면, 솔로몬이 받은 축복이 부러울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는 축복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만 하면, 우리의 필요한 부분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채워 주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필요를 다 아시는 주님께 겸손하게 간절히 기도하는 이 시간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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