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왕상11장 -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 임재훈목사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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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8(금) 새벽기도회
오늘 열왕기상11장의 말씀은요,
솔로몬의 타락에 대해서 그리고 그의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솔로몬이 왕이 돼서 후궁이 칠백이고, 첩이 삼백명이라고 말합니다.
3절,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이게 타락의 시작입니다. 여인들을 좋아하는 솔로몬, 궁녀까지 하면 3천명이란 말도 있습니다.
5절-6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온전히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기 시작합니다.
우상신을 함께 섬기고, 그것을 숭배하는 산당을 짓는, 하나님 보기시에 가장 싫어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던 축복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가진자는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라는 축복의 말씀과,
또 그렇게 축복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은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이게 우리 인간의 연약함 아니겠습니까,
사람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하나님만 섬긴다! 이렇게 장담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했건, 짧게 했던, 상관이 없습니다. 끝까지 하나님만 섬긴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여로보암을 선택해서 그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열지파를 모아서 그 지파를 다스리는 왕으로 세우십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여로보암이 배반해서 솔로몬을 대적해서 나라를 세우고 왕이 된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철저히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9절-11절 말씀, “9.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0.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그렇게 나라가 분열되고,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가 참 감사한것은,
솔로몬의 입장에서 볼 때,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한 지파는 남겨 주셨습니다.
이것은, 다시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죽을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살아있고, 다시 회개하면 언제든지 우리 하나님은 받아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 앞에 죽을 나쁜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언제든지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을 죽이는게 목적이 아니십니다. 살리는게 목적입니다.
주위에 사람들은 다 떠나고 배반하고, 나를 죽이려고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나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먼저 떠나는 쪽은 항상 우리들입니다.
언제든지 회복하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그래서 자기 아들까지도 주신 것 이십니다.
지금 저희가 대강절을 보내고 있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그것이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우리 인간들을 위해 죽기로 작정하고 오신 분이십니다. 이게 하나님 은혜 입니다.
오늘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을 겪습니다.
하나님께 복도 받고, 일이 잘 풀리는 경험도 있게 되고, 그렇다고 다 잘되는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속상하고, 힘든일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잘되건, 안되건,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인생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으로 인해 내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철저하게 내 인생을 계획하시고,
계획해 놓으신대로 내가 움직여 살아가는 것인데, 그것을 내가 어떻게 바꿔볼라고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하나님 사랑하시면서 하나님의 계획속에 하나님과 동행하며 승리하는 복된
오늘하루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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