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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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7장 - 진짜 모습은 성공한 이후

  • 느헤미야강
  •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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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1(토) 새벽기도회
 
삼하7장
 
많은 사람들은 원하는 대학, 직장이나 자신이 기대하는 자리나 소유를 꿈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면 원하는 것을 이루고나면 꿈은 더 이상 없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성공의 자리에서 어떻게 하나님과 관계성을 지속적으로 이루어가는가입니다.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성공한 자리에서 한결같음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성공이후 무엇을 소망하며 사는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자리에 오르는 것만 꿈꾼 나머지 성공이후를 준비하지 못해서
무너지는 것을 봅니다. 마치 구원받는것만 신경쓴 나머지 구원받은 자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모르는 것과 똑같습니다.
 
다윗이 7년 6개월 동안의 유다지파의 왕으로 살다가 드디어 북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이 찾아와
우리의 왕도 되어 달라합니다.
7;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실 때에
드디어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법궤도 옮겨왔으니 다윗으로서는 더 바랄것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성공의 자리에서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일을 합니다.
바로 성전을 짓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은 화려한 궁정에 있는데 법궤가 천막에 있는 것이 마음에 걸려 성전을 짓고자 했습니다.
이 일을 나단 선지자에게 밝히자 그 역시 이 계획을 기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그 일을 완곡하게 거절하십니다.
그러면서도 다윗의 그 마음씀에 너무나 흡족해 하시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이제까지 내가 움직이는 성막가운데 거하였는데 어느 누구에게도
왜 성전을 짓지 않으냐 말한적도 없고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도 없었다.
그런데 너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니?
마치 ‘그 마음이면 됐다’ 하시듯이 기뻐하시며 다윗에게 굳은 언약을 선물하십니다.
 
내가 늘 너와 함께 있어 더 이상 조상들처럼 유리하거나 방황케 하지 않게 하겠다.
너를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하고 너를 쉬게 하겠다.
네 집과 네 나라가 영원토록 하겠다.
비록 네가 죄를 짓는다 할지라도 징계는 하겠지만 네 왕위가 영원할 것이다.
 
하나님은 다윗이 성전 짓는 것은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마음쓴 그것 하나를 결코 흘려보내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적도 없고 조상들 그 누구도 언급하지도 생각하지도 않았던 것을 생각한 다윗의
그 마음이 하나님을 감동케 했습니다.
 
지금 서 있는 자리가 평안과 안전을 위해서 살아도 될 그 자리인데
주님을 위하여 무엇인가 해보고 싶은 마음이 누구도 상상해보지 못한 일을 하게 했습니다.
이 일이 가능했던 것은 수많은 위기와 고난 한가운데에서 다윗을
인간의 가장 큰 바램인 ‘안전’과 ‘안정’을 주시겠다는 거였습니다.
한번 마음 쓰는 것조차 그저 흘려 보내시지 않는 하나님이십니다.
 
모세 이후 500년동안 어느 누구도 생각할 수 없었던 독창적인 일을 생각해 낸 것은
그의 중심에 언제나 하나님을 위해 일해 보려는 마음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성도에게는 누구나 다윗과 같은 하나님을 위한 거룩한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높아지고, 내가 하나님보다 더 잘 대접 받고,
내 영광이 하나님보다 더 높아졌고,
그 분보다 내가 더 흥하여져 있는데로 불구하고 마음이 편하다면 성도의 자격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사람의 진짜 모습은 일이 끝난 후입니다. 성공의 자리에 오른 후입니다.
누구나 성사되기 전까지는 순수할 수 있고 긴장할 수 있습니다.
목회도 목회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작할때는 겸손을 잃지 않았는데 겸손함이 사라지면 언제든지 되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끊임없이 긴장으로 내 모는 일은 바람직합니다.
 
혹 지금 아무 일 없이 평안과 안정을 누리시고 계십니까?
지금이 하나님을 위한 거룩한 일을 벌여야 할 때입니다.
그런 안락함은 지금까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하나님이 내 모시기 전에 스스로 긴장의 사선으로 나가십시오.
그래서 순간순간 임마누엘하시는 주님의 짜릿한 손길을 다시 느끼십시오.
하나님의 열심은 오늘도 당신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