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삼하8장 -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시더라

  • 느헤미야강
  •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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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화) 새벽기도회
 
사무엘하 8장
 
다윗은 삼하7장에서 하나님의 성전 짓는 것을 거절당합니다.
모세이후 500동안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감동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윗때는 아니라 하셨습니다. 나라가 평안할때에 받으시겠다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거룩한 일일수록 거절당했을때의 아쉬움과 속상함은 있게 마련입니다.
다윗도 그 마음 없지 않았을 터이나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았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평안할 때에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것임을 안 다윗은
그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주변나라들을 정복합니다.
결국 수많은 전쟁가운데에서 승리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6,14절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어느 나라, 어디에서 싸우든지 이기게 하셨다는 것은
이 전쟁이 하나님의 전쟁이요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것이었다는 말입니다.
7장에 약속하신대로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너의 나라를 영원히 하겠다 하신 약속을 이루신 것입니다.
다시한번 은혜요 도전이 되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하나님의 일, 성전을 지어드리기로 작정했을뿐인데
하나님의 감동이 다윗을 이렇게 축복하셨습니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의 삶속에서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마음과 결심들이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감동하시면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다윗편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마음이 있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인간이 땅에서 하늘의 뜻을 헤아리고 감당할 때 역사합니다.
4절, 병거의 말 힘줄을 끊었다.
11-12절, 모든 전리품들을 하나님께 드렸다.
다윗은 전쟁의 승패가 병거에 있지 않음을 알았기에 말 힘줄을 끊었고
하나님께 승리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도전이 되는 것은
다윗처럼 평생 사는 동안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이기게 하시는 복이야 말고 최고의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성령님과 함께 계심을 알기에 날마다 그분의 다스림속에 거할 때 역시 승리가 보장됨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것 의지하지 안하겠다.
모든 것 이기게 하시고 살게 하시는 가능성은 하나님께만 있음을 고백하십시오.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 그때 모든 삶의 자리에서 이기게 하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두 번째 묵상은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는 다윗의 모습입니다.
그는 전쟁에서 승리함과 동시에 백성들을 다스리는 일에 정의와 공의를 실천했습니다.
다윗은 왕족이 아닙니다. 왕된 것은 하나님의 중심의 삶때문이었습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 그 아들 이스보셋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힘으로, 능력으로도 할 수 있는 기회는 있었지만 하나님의 공의로움에 자신의 인생과 타인의 삶까지도 맡겼습니다.
그때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이루는 삶은 내 편에서 무엇인가를 이루려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때를 아는 사람이 살아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깨닫는 사람만이 공의와 정의를 이루는 삶을 살게 됩니다.
내 생각과 판단이 공의와 정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행하시려는 것을 시행하는 것이 정의요 공의입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함부로 하지 않게 되니 모든 것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오늘 하루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기대하고 헤아리고 살피며 살수 있다면
그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삶은 공의요 정의가 됩니다.
 
그 축복이 저와 여러분가운데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