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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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17장 - 다친소를 소개합니다

  • 느헤미야강
  • 20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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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토) 새벽기도회


다친소: 다윗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삼하17장


오늘 본문은 압살롬이 큐테타를 일으켜 예루살렘에 입성하게 되고

다윗은 황망한 가운데 망명길에 오르게 된때의 일입니다.

압살롬의 작전참모인 ‘아히도벨’이 지금이 다윗을 추격하여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제안합니다.

한편 다윗편에선 ‘후새’가 거짓투항하여 압살롬과 함께 있었는데

이 후새에게도 압살롬이 좋은 계략을 묻습니다.

그러나 후새는 정반대의 제안을 합니다.

다윗은 전쟁터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고 그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다 용사이다.

지금 그들의 상태가 자식을 잃은 어미곰과 같은 상태이니

지금 공격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그러니 군사들을 더 모아 총진군하여 그가 숨었을만한곳에 기습공격하는 것이 낫다고

제안합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압살롬은 이 후새의 제안이 더 타당하다고 여기고 채택합니다.  

삼하17;14절을 보면 아히도벨의 계략이 탁월한 것이나 하나님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후새의 의견을 택하게 한 것이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군사전략적으로도 아히도벨의 전략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후새의 전략이 채택되었습니다.

인간의 계획이 아무리 탁월해도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틀어 놓으면 당해낼재간이 없습니다.

듣는 귀와 보는 눈을 닫게하고 멀게하면 어떤 지혜도 소용없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다윗처럼 황망한 일을 얼마든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럴때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을 작전참모로 삼으면 승리를 보장됩니다.

하나님을 인생 카운슬러로 삼으면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향한 인간과 세상의 악한계획을 무력화시키시는 분입니다.

오늘도 가장 탁월한 지혜와 전략가인 하나님을 참모 삼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다윗의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첫째는 후새입니다.

다윗편에 선 사람인데 의도적으로 압살롬에게 들어가 긔 전략을 파악하여 다윗에게 알려주고자 한 사람입니다.

조금이라도 그 의도가 알려지면 후새의 목숨은 위태롭습니다.

압살롬이나 아히도벨이 조금만 깊게 생각하면 그 작전이 다윗과 압살롬 누구에게 유리할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 다윗을 위하여 목숨까지 아끼지 않은 후새를 하나님께서 붙여주셨습니다.


둘째는 사독과 아비아달, 그 아들들과 한 여인입니다.

후새가 자신의 전략이 채택되었으나 언제 마음을 돌려 바로 추격할지 모르니 급히 요단강을 건너가라는 전갈을 넣습니다. 아무래도 다윗은 왕궁밖에 있고 제사장 사독은 궁 안에 있으니 접촉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 아들에게 대신 소식을 전하게 하려했으나 한 젊은이에게 들키게 되자 한 여인의 집에 숨어들게 되고 급기야 우물에 숨게 됩니다. 결국 목숨을 건지게 되고 긴급한 소식을 다윗에게 전하고 요단강을 건너게 됩니다.


셋째는 바르실래와 친구들입니다.

다윗이 요단강을 건너 마하나임에 이르게 되었을때 길르앗 사람인 바르실래와 몇 사람이 

그들의 가진 재산으로 다윗과 함께 하는 사람들을 공궤합니다.

바르실래는 80이 넘었고 부자였다고 삼하19장은 소개합니다.

그 나이면 인생 지혜와 혜안이 있은때입니다.

그들도 고민이 많았을 것입니다. 다윗 편에 설 것인가 압살롬 편에 설 것인가?

그럼에도 그들은 기회주의자의 길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왕이 되었을때 돕기는 쉬우나 쫓기는 사람을 돕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윗에게는 후새, 사독과 아비아달, 그 아들들과 여인이 있었고, 바르실래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다윗에게는 소중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의뢰한 까닭에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사람들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 속에서 이런 사람들이 많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런 사람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없다고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모든 지혜를 파하시는 하나님을 친구삼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생 황망한 가운데 있는 누군가에게 

여러분이 후새, 사독과 아비아달, 바르실래와 친구들이 되어 줄 수 있다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십시오.


정탐꾼에게 라합을 준비하신 하나님,

룻에게 보아스를 준비하신 하나님,

아브라함에게 양을 예비하신 하나님,

광야길에서 엘림의 우물을 준비하신 하나님,

회개한 요나에게 큰 물고기를 준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면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친소: 다윗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내친소: 나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누군가가 나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그 고백에 저와 여러분이 들어 있고,

나의 친구들을 소개할때 하나님때문에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는 

그런 고백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많아지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