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요일 2장_하나님 사랑이 기적이다

  • 느헤미야강
  •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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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새벽기도회

 

하나님 사랑이 기적이다 <요일 2:1-6>

 

우리가 받은 복음이 얼마나 놀라운지 아십니까?

예수님을 믿으면 지옥에 갈 죄인이라도 천국에 가게 되고,

어떤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다 용서받는다는 것입니다.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만 용서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은 후에 지을 죄도 다 용서받았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떤 죄를 지어도 의롭다 거룩하다고 인정받는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견인이라고 하는 교리입니다.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복음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복음을 듣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죄를 지어도 되겠네!”

초대교회 때부터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복음을 몰라서 하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놀라운 속죄의 복음을 주신 것은

이제부터는 안심하고 죄를 지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괜찮아, 너는 여전히 의로운 자요 거룩한 자야, 믿기만 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잖아.” 하신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십자가 복음을 교리로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요한 사도는 충격적인 말씀을 하였습니다.

요일 2:1 나의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쓰는 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분명히 우리로 하여금 죄짓지 않도록 하려고이 서신을 쓰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짓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면 왜 우리에게 죄를 지어도

의롭다 거룩하다 인정받는 축복을 주신 것입니까?

 

정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습니까?”

죄 안짓고 살고 싶습니까?”

이것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하시는 말씀의 열쇠입니다.

정말 그렇다면 우리가 육신이 약하여 다시 죄를 짓게 되더라도

주님은 완전한 대책을 마련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요일 2:1 ...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

우리에게 계시는데,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저 사람은 분명히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 모든 죄를 지고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저 사람의 죄는 제가 이미 다 지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었습니다.

이제 저 사람은 죄지은 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거듭난 자의 삶을 살아갈 때, 완전한 용서가 밑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혹시 실수하고 넘어지더라도, 하나님은 언제나 용서하여 주십니다.

서커스할 때 밑에 쳐 좋은 그물은

안심하고 묘기를 부리게 하려고 쳐 놓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완전한 용서를 주신 것은

안심하고 죄지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죄짓지 않게 하려고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은혜입니다.

 

우리에게는 완전한 용서의 은혜가 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은 내가 죽고 내 안에 계신 예수로 사는 복음이라

죄를 지었어도 즉시 고백하면 주님은 우리 죄를 사하시고

모든 허물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십니다.

우리가 완전한 용서의 은혜를 교리로만 알면 안됩니다.

주님과의 사귐 가운데 누려야 합니다.

 

3-4절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참으로 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요, 그 사람 속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여기 안다는 말은 지식이 아니라 사귐을 말합니다.

어느 정도의 사귐입니까? 주님이 우리 마음에 오실 정도의 사귐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친밀한 사귀는 자가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 예수님과 사귐을 갖는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요한 사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5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사랑이 참으로 온전케 됩니다....

사랑의 온전케 됨! 정말 가슴떨리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예수님을 저주까지 하며 부인하였던 베드로를 회복시키시기 위하여

베드로에게 물으신 것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한 마디였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한 가지만 물으십니다.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

우리 마음에 오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느 청년이 직장 이야기를 했습니다.

직장에 기독교 핍박하는 직원이 있었습니다.

크리스챤을 무너뜨리는 것이 사명이라고 선언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크리스쳔들이 무너졌습니다.

그런데 자신은 그 사람을 전도하는 목표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악한 세상에서 산다는 것은 힘든 것 만이 아닙니다.

죄짓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힘들다, 어렵다.'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죄짓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삶의 목표요 비젼이 됩니다.

사랑이 온전케 되는 것은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5...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절 하나님 안에 산다고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행하시는 대로

마땅히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자만이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 같이 살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사신 삶의 핵심은 사랑이었습니다.

모든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짓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밑바탕이 사랑이 아니라면 무서운 율법주의가 된다는 것입니다.

죄짓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말하는 사람들 중에 무서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사랑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느 분의 고백입니다.

율법생활, 종교생활을 하는 이들의 특징은 열심이 있으나 무서웠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사랑하는 모습은 별로 없고,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매우 비판적입니다.

누군가의 결점을 찾아 눈을 부라리며 살핍니다. 말이 무섭습니다.

교회에서 모이는 횟수는 너무 많지만 기쁘지는 않습니다.

찬송가를 부르지만 분위기는 가라앉았습니다.

겉으로는 거룩한데 얼마나 사랑을 실천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엄숙하냐가 기준입니다.

예배가 끝나는 시간이 얼굴이 가장 은혜롭습니다.

위선적인 모습 때문에 충격을 받습니다. 자신들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에서 살다 보면 자신도 어느덧 그런 모습을 갖게 됩니다.

이 분은 이런 곳에서는 끊임없는 죄책감으로 괴로워하고

인정과 칭찬을 받고자 노력하고,

자신의 약점과 잘못을 숨기느라 늘 좌불안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해서는 율법주의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교리적인 신앙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면 전혀 달라집니다.

죄짓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어집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합니다.

성경의 위대한 사람들은 다 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데서 그치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수준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 보십시오.

주님의 은혜로 죄짓지 않고 사는 놀라운 기적,

죄많은 사람들을 오히려 사랑하게 되는 놀라운 기적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