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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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11장 - 범죄한 다윗

  • 임재훈목사
  •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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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새벽기도회

 

오늘 사무엘하11장 말씀은, 저희들이 너무나 잘 아는 다윗과 밧세바 이야기입니다.

111절에 그렇게 시작을 합니다. 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

 

계속해서 전쟁을 하고 있을 때, 다윗은 왕궁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저녁쯤 다윗이 왕궁 옥상을 올라갔는데 우연히 목욕하고 있는 여인을 보게 됩니다.

2절에 보니까,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이랬다는 것은, 다윗이 한 눈에 반한 것 같습니다.

그 여자가 누구냐? 라고 물어볼 때, 엘리암의 딸이요, 우리아의 아내입니다. 라는 보고를 받습니다.

4절에 보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데려오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나중에 그 밧세바라는 여자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다윗이 듣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다윗이요, 요압을 시켜서 전쟁에서 그 남편 우리아를 죽게끔 지시를 합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아가 전쟁에서 죽게 되고, 다윗은 밧세바를 아내로 삼는 그런 기록이 오늘 사무엘하 11장의 전체적인 내용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보면서 무엇을 깨닫을수 있을까요?

그동안 다윗의 삶을 보면, 참 하나님의 사람이었고, 믿음의 사람이 보여줄수 있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던 다윗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을 보니까 악한 일을 행한 다윗을 볼수 있습니다.

마지막절 27절에 보니까,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인간은 그 누구도 완전할수 없다, 인간은 참 연약합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줘야 그런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누구나 다 유혹에 넘어지고,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볼때도, 나도 이런 상황이면 언제든지 무너질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사실, 이런 상황이 저희들은 안되봐서 지금이야 자신있게 어떻게 다윗이 그럴수 있지?

그렇게 하나님을 잘 믿었던 다윗인데 너무한거 아니냐? 그렇게 말할수 있겠지만, 다윗과 같은 그런 상황이 내 앞에 일어난다면 그럼 나는 자유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죄는 나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수 없습니다.

죄는 한번 짓기 시작하면 계속 짓게 됩니다. 다윗이 밧세바로 간음죄를 저지르고 거기서 회개하고 돌이켰으면 좋았을텐데, 그것을 숨기기 위해서 살인교사죄를 또 짓고 맙니다. 사람을 죽이라고 시킨겁니다.

 

그래서 성경이 늘 말하는 것이 죄를 내가 스스로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도록 그렇게 하라고 계속해서 말씀하는게 성경아닙니까, 죄는 절대 우리 스스로 이길수 없습니다. 해결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이길수 있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늘 하나님의 도움속에서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될 줄 믿습니다.

 

누구다 이런 유혹에서 자유할순 없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의지하는 마음으로 깨어 있는 것만이 죄의 유혹에서 자유할수 있음을 깨닫고, 오늘도 하나님만 붙들고, 죄에서 자유할수 있는 거룩한 하루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