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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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20장 - 지혜로운 삶
- 임재훈목사
-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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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목) 새벽기도회
오늘 사무엘하20장의 내용은요, 세바의 반역입니다.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을 제압하고, 예루살렘 궁으로 들어온 이후에 다시 지파간의 분쟁이 생깁니다. 그 중에 세바라는 사람이 반란을 일으켜서 다시 열지파 사람들과 세력을 합쳐서 다시 다윗을 배반하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절에 세바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불량배라고 나옵니다. 베냐면 사람 비그리의 아들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사람이 뭐가 기분이 나빴냐면요, 유다사람들을 데리고 다윗이 돌아오는것에 대해서 기분이 나쁜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모으는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2절에 보니까요, “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따르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르나 유다 사람들은 그들의 왕과 합하여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따르니라”
다윗이 아마사와 아비새와 요압에게 전쟁에 대한 역할을 맡깁니다.
제일 먼저 아마사를 보냅니다.
아마사는 압살롬과 전쟁할 때 압살롬의 군대 장관입니다. 아마사는 다윗에게 충성을 맹세합니다.
그때 다윗이 그 것을 받아줍니다.
그런데 그것을 요압은 못 마땅하게 여기게 됩니다. (4절-5절)그때 아마사를 먼저 보낼 때, 아무런 연락이 없으니까 아비새와 요압을 다시 보내게 됩니다.
그 길에 아마사를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요압이 칼을 떨어뜨립니다. 그런데 숨기고 있던 칼로 아마사를 찔러 죽입니다. 요압은 이런 것을 못 견디는 사람 같습니다. 자기의 자리를 빼앗겼다는 그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은요, 전쟁에서 세바를 물리치고 다윗의 군대가 승리합니다.
그런데 뒷부분에 보면요, 지혜로운 한 여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세바가 전쟁에서 후퇴를 하고 어느 마을에 들어갑니다. 성벽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요압을 비롯한 아비새가 그 성벽에 들어가 다 죽이려고 합니다. 이 세바 때문에 그 성벽에 들어가 모두 다 죽이려고 합니다. 세바를 죽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찾아가서 모두 죽이려고 합니다.
그런데 한 여인이 지혜롭게, 요압을 찾아가서, 묻습니다. “당신이 군대장관 요압입니까? 누구를 찾습니까?” “세바를 찾는다” “그러면 제가 그 사람의 목을 잘라서 성벽에서 당신에게 던지겠습니다.”
그래서 이 여인이 정말 세바의 목을 잘라서 성벽 밖으로 던집니다. 무서운 여잡니다.
22절 “세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진지라” 그래서 전쟁을 막습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가 무엇을 깨닫게 됩니까?
전쟁을 막고, 모든 문제가 해결된것은요, 이름도 없는 한 여인 때문에 전쟁을 막게 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마 이 여인이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이 마을은 다 피바다가 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여인이 사람들을 설득해서 세바를 죽이고, 그 머리를 요압에게 준 사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막을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오늘 성경에서 지혜있는 한 여인이라고 말합니다.(16절)
저와 여러분들 세상에 이름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내세울 것도 없는 그저 그런 보통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가장 쓸모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역사는요, 이름도 없고, 빛도 없는 무명의 그리스도인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첫 사역을 시작하실 때, 예수님을 알아보는 사람들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온전히 쓰여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세상의 그 어떤 권세 있는 사람들보다도 더 큰 일을 이룰수 있음을 기억하시면서 오늘도 누가 뭐래도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만 붙드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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