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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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6장 - 분명한 삶의 목적

  • 임재훈목사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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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금) 새벽기도회

 

오늘 열왕기상 6장의 말씀은, 어제 말씀에 이어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실행에 옮기고, 성전건축을 이루어 내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절부터 말씀을 보면, 1-2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길이가 육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며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오늘 본문 1절에도 보면,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2절에도 보면, 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한다고 했습니다.

두 번씩이나 반복되면서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는 분명한 목적이 무엇인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순수한 거룩한 목적을 가지고 성전을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라는 분명한 목적을 솔로몬은 잊지 않았습니다.

근복 목적을 잃어 버리면 잘못된 길로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목적을 잃어 버리면, 그때는 아주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그 근본목적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하는 것 이었지만, 나중에는 나를 드러내는 일이 되버리고, 나를 드러내기 위해서 일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영적으로 큰 시험에 빠질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순수한 목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을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자기를 드러내려고 하다가 심각한 경우는 교회를 어렵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신앙생활 하는 주위의 성도님들에게 상처를 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교회에서 일을 할 때, 확실한 기준점을 가져야 합니다.

이 일을 할 때, 얼마나 멋지게 이루어질까?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일을 하면서 이 일을 얼마나 대단하게 이룰것인가, 결과를 어떻게 가져올 것인가?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지, 하나님께 영광이 될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솔로몬이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는것처럼, 솔로몬이 그 거대한 성전건축을 자기 이름을 드러내기 위해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지은것처럼 저희들도 그 목적을 잊어버리지 않는, 그런 삶으로 살아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에게 각자 재능과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맡겨주신 사역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정말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감당하고 있는지 자신에게 늘 묻고, 다시 생각해 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확실한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