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왕하 1장 - 하나님의 사인을 읽어내야

  • 느헤미야강
  •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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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9(토) 새벽기도회, 425장

하나님의 사인을 읽어낼 줄 알아야 삽니다.
열왕기하1장

1. 
열왕기하 1장은 아합의 뒤를 이어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어 행한 내용입니다.
아하시야왕의 행적을 가장 잘 표현해준 것이 왕상22장51,52절입니다.
‘아버지의 길과 그의 어머니의 길과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여’

아버지 아합이 그러더니 아하시야도 하는짓마다 하나님께 악을 행하였습니다.
보고자란 것이 그것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부모의 삶은 자식의 무의식속에서 습관으로 깊이 박히게 하는 가장 큰 영향력입니다.
자녀들을 양육하다보면 한 번도 가르친 적이 없는데 부모의 모습을 따라 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종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은 그것만큼은 닮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입니다.
참 교육은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왕하1절은 아하시야가 왕이되자 ‘모압’이 배반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왕국이 쇠락해 간다는 증거입니다.
이전에는 배반할 기력이 없었으나 배반했습니다.
그들의 힘과 세력이 커졌기때문이 아닙니다.
아하시야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악을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거역하면 대적들이 커지고 상황은 위기로 치닫게 됩니다.
이스라엘역사의 특징을 보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평안하고 순종할때에는 어떤 대적도 문제가 안되었으나
불순종할때에는 아무리 작은 대적이나 환경고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3. 
그때에 아하시야가 다락 난간에서 떨어저 중상을 입게 됩니다.
이때에 아하시야는 자기병의 호전유무를 알아보려고
에그론에 있는 바알세불에게 물어보려고 사자를 보냅니다.
그러다가 엘리야가 그의 사자에게 전해준 비보를 듣고는 엘리야를 죽이려 합니다.
엘리야의 말은 아하시야가 죽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기가막힌 일입니다.
얼마나 우상숭배에 빠졌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바알세불에게 자신의 생명의 있고 없음을 물으려 했을까요?

누구에게나 사고는 닥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움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폭풍우앞에서 어디로 달려가는가가 중요합니다.
힘들때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점을 보는 사람이 있고,
사람들에게 전화를 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픈것도 힘든데 처방을 잘못하면 잘못된 처방으로 치료안되는 큰일입니다.
아하시야의 치명적 실수는 다친게 아니라
잘못된곳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아하시야의 사고는 우연이 아닙니다.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우리에 임한 크고 작은 사건들은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앞에 엎드리라는 뜻입니다.
우리 삶에 임한 여러문제들속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에게 병세를 물으려 했던 아하시야.
회복되지 못하고 죽을것이라 선언하셨습니다.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보이신것입니다.

살아있는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내가 살아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살려두신 이유때문이고,
살려두신 까닭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목적이 있어서입니다.
그렇기에 모든일에서 하나님께 묻고 나가는 일은 중요합니다.

4. 
사자들로부터 하나님의 예언을 들은 아하시야는 그 예언자가 엘리야임을 알고
세 번에 걸쳐 오십부장과 오십명을 보내 죽이고자 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오십부장과 병사들이 재앙을 당해 죽었습니다.
세 번째 또 보냄을 받은 오십부장은 왕이 아니라 엘리야를 두려워하여
그 자신과 부하생명을 보존받았습니다.
그가 잘한 것은 하나님의 허락없이 아무리 왕이라해도 노우 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5.
아하시야는 엘리야의 예언대로 즉위 2년만에 침상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정확하게 이루어집니다.
세상 사람들은 아하시야가 병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심판받아 죽은것이라 선언합니다.

아하시야는 권력을 누리다가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죽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죽음이었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이 땅에서 세상현실과 상관없이 누워 있을때가 옵니다.
그것이 때가 되어서 죽은 죽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 때문에 임하는 죽음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번 진지하게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사건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날마다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일,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하나님의 사인을 분병해달라는 기도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6.
나쁜 부모 영향은 너무가 파괴적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나 함부로 대해서 되는 분이 아닙니다.
문제가 생겼을때 누구의 도움을 청하느냐는 너무도 중요합니다.

삶으로 보이시고,
인생의 처방전으로,
나의 최고의 영적 멘토로
하나님을 세우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