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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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1장_하나님을 감동케하는 3가지 키워드

  • 느헤미야강
  •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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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새벽기도회(수)

하나님을 감동케하는 3가지 키워드: 정성, 섬김, 관계

역대하1장


역대하1장은 다윗왕의 뒤를 이어 왕이된 솔로몬의 일천번제이야기로 시작됩니다.


6절, “여호와 앞 곧 회막 앞에 있는 놋 제단에 솔로몬이 이르러 그 위에 천 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렸더라”


열왕기상3장은 ‘일천 번제’로 하고 있고,

역대하1장은 ‘천 마리 희생으로 번제를’로 되어 있습니다.

두 본문 다 일천번의 번제가 아니라 일천 마리의 번제를 뜻합니다.

(참고. 일천번 번제, 일천 번제의 차이와 일천번제물로 드리는 헌금이야기 차후에)

이 제사이후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주랴 너는 구하라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솔로몬의 대답이 열왕기상은 ‘듣는 마음’으로 역대하는 ‘내 백성을 재판하기 위한 지혜와 지식’으로 말씀되어 있습니다.

솔로몬이 구한것에 대한 결과로 지혜와 지식을 주시고 구하지 아니한 부화 재물 영광도 주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제게 은혜로 주신 묵상은 이렇습니다.

7절, 그 날밤에

12절, 네 전의 왕들도 이런일이 없었거니와 네 후에도 이런일이 없으리라 하시니라

13절, 이에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 회막 앞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이스라엘을 다스렸더라

성경은 솔로몬이 일천 마리를 번제로 드린 그 날 밤에 찾아오셨고,

이전에도 이후에도 이런 일은 없었고 없을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감동의 다른 표현입니다.

얼마나 감동하셨으면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이것은 단지 1천마리라는 양적인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측을 넘어선 감동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백성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감동시켰을 것입니다.

둘째는 지혜와 지식을 구하는 것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백성들을 잘 섬기겠다는 마음때문이었습니다.

셋째는 하나님나라로 주신 이스라엘은 잘 다스리고 통치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로 풀어가기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마음, 섬김, 관계 이 세가지가 하나님을 감동시킨 핵심입니다.


솔로몬의 예배가 우리에게 감동이요 도전이 됩니다.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보시기에 이전에도 이후에도 그런 예배를 보지 못했다고 여길만한 예배가 될 수 있다면,

우리의 간구가 나를 위한 것을 넘어서 다른 이들을 위한 섬김으로 나갈 수 있다면,

우리가 감당하고 치루어야 할 모든 일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이 능력이요 힘을 얻을 수 있음을 드러내고 고백한다면,

솔로몬에게 그날밤에 나타나셨듯이 우리가 드리는 새벽예배가운데에서도, 기도하는 가운데, 금요일, 주일예배를 드리는 가운데에서, 혹은 삶속에서 드리는 예배가운데에서도 같은 음성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솔로몬에게는 있고 우리에게는 없는 것이 무엇일까요?

솔로몬에게는 있고 나에게는 없는 것이 무엇일까요?

어쩌면 우리의 예배가 어떠한 자세로 드려야하는지를 솔로몬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과 예배의 자리에서

정성과 섬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속에서만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음을 기억하고

참된 예배자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