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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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6장 _하나님의 신실하심보다 더 큰복은 없습니다

  • 느헤미야강
  •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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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수) 새벽기도회

역대하6장

역대하 6장은 언약궤를 성전에 모신 후 솔로몬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하는 내용과 솔로몬의 기도가 핵심입니다.
오늘 본문에 솔로몬이 백성들을 위해 축복하는 내용이 의미있습니다.
우리는 저마다 복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20;35절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받는 것도 복이나 흘려보내는 것이 훨씬 더 큰 복이라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생각한 복의 개념이 4-11절까지입니다.
4절, 여호와께서 그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
10절, 말씀하신대로 이루셨도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말씀을 지키시는 분으로 소개합니다.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고 섬긴다는 것이 축복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믿을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에 어려움속에서도 절망이 아니라 희망을 가질수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말씀의 핵심은 하나님은 신실하시다는 것입니다.
오늘 어떤 기도제목을 가지고 나오셨든지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어 12절 이하는 솔로몬의 기도입니다.
13절 이하 ‘모든 회중앞에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해 손을 펴고’
솔로몬은 다윗의 숙원이었던 성전을 완공합니다. 누구보다 기쁨이었을 것입니다. 사람에게 위기의 순간은 어려울때가 아니라 다 되었다 여길때입니다.
솔로몬이 복도니 것은 모든 백성앞에서 하나님께 무릎꿇고 기도하되
14절은 자신을 종으로 표현합니다. 이 종에 관한 표현을
표준새번역으로 보면 ‘온 마음을 다 기울여 주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란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되 온 마음을 다 기울여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솔로몬이 이 고백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여호와만이 한 분 하나님이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14절 전반부처럼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은 없나이다’라는 고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란 하나님의 종의 다름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천지에 오직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그분의 뜻안에서 온 마음을 기울여 행하기를 기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어 18절이하는 본격적으로 솔로몬의 기도내용들이 나옵니다.
자신만이 아니라 백성들의 기도로 들어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그리고 성전을 바라보며 기도할 때 들어달라고 합니다.
이것은 성전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기에 가능한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신 분입니다. 어디에도 갇혀 지내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성전을 바라보고 기도할 때 들어달라고 한 것은
창조주,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분, 임마누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약속의 말씀으로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허공에 드리는 기도가 아니라 지금 나와 동행하시는 임마누엘 하시는 하나님과의 만남속에서 이루어지는 기도입니다.
내가 믿고 기도하는 하나님이 신실하신 분이시고, 임마누엘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면 오늘 내 삶은 축복으로 가득차 있으며 기도할 충분한 이유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사실을 믿고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