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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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10장 - 올바른 삶의 기준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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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화) 새벽기도회

   

오늘 역대하10장의 말씀은,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열되는 과정에 대한 말씀의 기록입니다.

솔로몬이 세상을 떠나고, 아들 르호보암이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습니다.

이때 솔로몬에게 반기를 들었던, 여로보암이 이집트에, 애굽에 피신해 있다가 솔로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옵니다. 돌아와서 사람들과 함께 르호보암왕에게 가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4,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그 무거운 짐이 무엇이었습니까? 솔로몬이 남기고 간 무거운 짐은 두 가지 였을 것입니다.

하나는, 노역이 심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솔로몬이 건축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일을 많이 했습니다. 성전도 건축하고, 왕궁도 건축하고,

주위의 나라들에게 가서 성읍들도 건축하고, 동네마다 그런 작고 큰 건축을 많이 했기 때문에,

수많은 노동력이 필요했습니다.

또 하나는, 그 건축비를 감당하기 위해서 백성들에게 굉장히 많은 세금을 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비싼세금과 엄청난 노동력에 시달리던 백성들이,

솔로몬이 세상을 떠나자 아들 르호보암에게 이런 요청을 하게 된것입니다.

르호보암이 이 말을 듣고 그럼 3일후에 와라,

그래서 르호보암은 이 해결책을 찾기 위해 먼저 아버지와 정권을 같이 했던,

원로그룹에게 찾아가서 이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때 원로그룹들이 대답하기를 7,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이 백성을 후대하여 기쁘게 하고

선한 말을 하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해주는 것이 좋다, 그렇게 되면 왕을 섬김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다시 이번에는 젊은 그룹들을 찾아가서 이야기를 합니다.

10,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이 왕께 말하여 이르되 이 백성들이 왕께 아뢰기를 왕의 아버지께서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시기를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11, 내 아버지가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가죽 채찍으로 너희를 치셨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하리라 하소서 하더라

무슨말입니까? 아버지보다 나는 너희들에게 더 심하게 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라는 것입니다.

결국, 르호보암은 원로들의 말을 듣지 않고, 젊은그룹들의 말대로 나는 너희들에게 더 심하게 할 것이다,

이렇게 말함으로 인해서 나라가 분열되고 맙니다.

결국, 유다를 중심으로 한 베냐민과 더불어 두 지파만 유다나라로 나뉘어지고, 열지파는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로 나눠지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깨달을수 있는게 무엇일까요?

이런 질문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르호보암은 이런 선택을 했을까?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늘 선택의 길에서 사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수많은 선택 속에 살아갑니다.

그 선택이 인생의 앞날을 결정짓습니다.

 

오늘 르호보암이 원로그룹말, 젊은그룹의말,

두 가지 말 중에 젊은그룹의 사람들의 말을 선택함으로 인해서 나라가 분열되는 끔찍한 결과를 가지고 옵니다.

앞으로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이 겪어야 할 고난이 얼마나 많습니까,

어떻게 보면 이것은 르호보암에게 있어서 인생 최대의 실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결국, 선택이라고 하는 것은, 내 가치입니다.

내가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르호보암에게 있어서는, 원로그룹보다 젊은그룹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저희들도 마찬가집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더 소중한가? 내 인간적 생각이 더 소중한가? 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이것에 의해서 우리의 인생은 결정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솔로몬과 다른점이 이것이었습니다. 아버지 솔로몬은 무엇을 하기전에 기도를 먼저 했다면,

르호보암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을 찾아가 묻고, 자기에게 이득이 될 만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기의 결정이 삶의 기준이 되었던 르호보암이었습니다.

저희들도 오늘 하루를 살아가시면서 나의 결정을 삶의 기준으로 삼지마시고,

주님의 결정이 내 삶의 기준이 되는 복된 하루 살아가시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