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대하13장 - 믿음이 이기네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4-30
- 1,113 회
- 0 건
2016.04.29(금) 새벽기도회
오늘 역대하13장의 말씀은, 유다의 르호보암이 죽고난 이후에 그의 아들 아비야가 왕이 되었습니다.
아비야가 왕이되어진 이후에 북이스라엘과의 전쟁이 일어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3절, “아비야는 싸움에 용감한 군사 사십만 명을 택하여 싸움을 준비하였고 여로보암은 큰 용사 팔십만 명을 택하여
그와 대진한지라”
남유다는 40만명의 군대를 모으고, 북이스라엘은 80만명의 군대를 모았습니다.
숫자상으로만 보면, 남유다는 상대가 안된다, 북이스라엘이 이길 수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17절에, “아비야와 그의 백성이 크게 무찌르니 이스라엘이 택한 병사들이 죽임을 당하고
엎드러진 자들이 오십만 명이었더라”
북이스라엘의 80만명 가운데 50만명이 이 전쟁에 의해서 죽습니다.
18절,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항복하고 유다 자손이 이겼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음이라”
숫자상으로는 남유다가 절대적으로 약했지만,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그 전쟁에서 승리하게 한 힘이 무엇이었습니까?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다”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서 깨닫는게 무엇입니까?
결국은,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4절-5절, “아비야가 에브라임 산 중 스마라임 산 위에 서서 이르되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무리들아 다 들으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 아니냐”
하나님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이스라엘 나라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도록 약속하셨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 남유다의 아비야는 누구입니까?
다윗의 증손자입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야 이렇게 이어집니다.
그럼 북쪽에 있는 여로보암은 누구입니까?
6절에,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일어나 자기의 주를 배반하고”
그의 할아버지 솔로몬왕때 신하로 있다가 배신하고,
르호보암때는 난봉꾼과 잡배들을 모아서 자기 스스로 왕이 된자 라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것뿐이 아니었죠,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금송아지를 섬기고,
거기에다가 레위사람들을 제사장직에서 모두 해임해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성경을 보면요,
9젊 말씀에,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가지고 오면,
누구든지 금송아지를 섬기는 제사장으로 다 세워주기도 했습니다.
돈 받고 제사장직을 파는 아주 못된 짓을 했던 여로보암 이었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결국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이었습니다. 남유다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마찬가집니다.
우리는 세상과 늘 전쟁아닙니까, 남들과 비교해 보면, 나는 정말 보잘 것 없고,
남들은 주위에 사람들도 많아서 도와주는 사람도 많고, 돈도 있고 권력도 있고, 반면에 나 자신을 보면,
도와줄 사람 하나 없고, 돈도 없고 빽도 없고..
하지만, 우리 주위에 아무도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 한분만 나와 함께 계시면 가장 능력 있고,
가장 큰 힘이 되는 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이 그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군사력을 보면, 40만명, 80만명, 이건 누가봐도 게임이 안되는것입니다.
이스라엘 열두지파중에, 남유다는 고작 두 지파, 북이스라엘은 열지파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인도하시고, 나의 삶을 인도하신다는 믿음의 확신만 있으면
능히 이 세상에서도 이길수 있는 줄 믿습니다. 믿음이 이기는겁니다.
오늘도 이 믿음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는 복된 하루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이전글 대하 14장 _ 아사왕에게 배우다 16.05.04
- 다음글 대하12장 -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1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