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대하 15장_'이때부터'가 내게도 있으면

  • 느헤미야강
  •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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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수) 새벽기도회,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역대하 15장 1-19절
 
오늘 말씀은 남유다의 여섯 번째 왕인 아사의 개혁에 대한 말씀입니다.
1절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하나님의 계시의 영, 말씀의 영이 선지자 아사랴에게 임했습니다. 선지자 아사랴를 통해 아사왕과 유대백성들에게 전한 내용이 2절에서 7절입니다.
말씀의 핵심은 ‘하나님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역대하 15장에는 “하나님을 찾으라”는 말씀이 여러 번 나옵니다.
2절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며”, 4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가서 찾으매”, 12절 “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13절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15절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반복해서 하나님을 찾으라고 말씀합니다.
 
왜 하나님을 찾으라 만나라고 하시는 것일까요?
 
8절부터 15절은 아사의 개혁에 대한 말씀입니다. 1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를 만나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하나님의 평안을 주십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겐 찾아야 할 것이 많습니다.
직업도 찾아야 하고, 우리를 도와줄 자도 찾아야 하고, 배우자도 찾아야 하고, 살집도 찾아야 하고, 싸면서도 질 좋은 물건을 찾아야 하고,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식당도 찾아야 하고, 필요한 정보도 찾아야 합니다.
찾아야 할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은 필요한 대로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찾아야 할 분은 하나님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대답이시며 구원이시기 때문입니다. 평안으로 찾아오시는 구원과 회복을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사야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시편34:10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고 찾아야 합니다.
특히, 삶이 문제에 부딪쳤을 때, 가야하는 길을 모를 때, 대답이 필요할 때, 마음에 근심과 걱정이 있을 때, 유혹에 빠질 때, 외로울 때, 병들었을 때, 마음의 위로와 용기와 지혜가 필요할 때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믿음이 떨어질 때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말씀 속에서, 기도 가운데 우리와 만나주시고 말씀가운데 평안을 주시고 말씀대로 이루십니다.
 
특별히 역대하 15장에서 주목하게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앞선 14장에서의 엄청난 전쟁의 위기를 이기고 난 후 여전히 여호와를 찾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평안할 때 하나님을 찾았고, 위기때에도 하나님을 찾았던 아사왕, 그는 위기를 넘기고 난 뒤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찾은 사람이었습니다.
보통 사람은 한 고비를 넘기면, 목적하던 바를 이루고 나면 한시름 놓고 흘린 땀방울을 닦으며 일단은 쉬자합니다. 문제 앞에는 기도하다가도 그 고비를 넘기면 하나님을 찾거나 기도하는 일을 놓습니다. 그러나 아사는 그 위기때를 넘기고 나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었습니다.
 
지금 한 고비 잘 넘기셨습니까? 지금부터 잘하셔야 합니다. 큰 산을 넘으셨습니까? 지금이 중요한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 넘기는 것에만 관심한 나머지 이기고 나면 한숨 돌리며 땀 닦는데에만 신경습니다. 그러나 그때가 정말 중요한때입니다. 아사는 이기고 승리한 후에도 더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었습니다.
 
지금 나의 인생은 어디에 와 있습니까? 평안할때입니까? 지금만 같았으면 좋겠다. 내 가정, 일터, 자녀를 향한 모든 것이 형통한 때인가요? 아니면 내 평생 이런 일 처음이야, 왜 나만 이런 자리에 있어야 되는거야 라는 형편에 있습니까? 아니면 한고비 넘겨 고난을 뒤로 하고 흘린 땀을 닦으며 휴식을 취하는 자리에 있습니까?
그러나 세 단계 모든 곳에 있든지 결론은 하나님만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만을 예배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마지막은 ‘이때부터’ 다시는 전쟁이 없었더라고 말씀합니다.
평화가 20년동안 보장되었습니다.
하나님만 찾기도 결심하고 모든 가증한 것 버리고 아세라 목상을 섬기려던 어머니를 폐위시키기까지 하나님 사랑에 모범을 행하였고, 하나님을 향한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온전하였다고 합니다. 그것이 이때부터입니다.
이어 오늘 본문 3,4절은 유다역사속에서 하나님없이 살때에 실패했으나 다시 하나님을 찾을때 만나주셨다고 선언합니다.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에게 결론 역시 하나님을 찾는것이 대안임을 말씀하십니다. 그때 아사왕과 백성들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 다시는 전쟁이 없고, 평화가 가득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안에서도 아사왕처럼 이때부터가 있는 삶이 되면 동일한 은혜의 삶이 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