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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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21장 - 인정받는 인생으로 살자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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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목) 새벽기도회
오늘 역대하21장의 말씀은, 유다의 5대왕이었던 여호람에 대한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아버지 여호사밧이 죽고, 그의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었습니다.
32살에 왕이 돼서 8년 동안 통치하게 됩니다.
여호람은 그의 아버지나 할아버지처럼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스라엘 아합왕이 섬기는 우상을 다시 숭배하는 그런 일을 이 여호람이 벌이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기 형제들과 방백들을 죽였습니다.
4절 후반절, “그의 모든 아우들과 이스라엘 방백들 중 몇 사람을 칼로 죽였더라”
이런 악한일을 하고 있는 여호람을 보고 계신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이런 악한일을 하는 백성들과 왕을 항상 심판하셨습니다.
오늘 21장의 내용도 보면, 여호람의 그런 악한 행동에 하나님이 노하셔서, 엘리야를 보내시면서 경고를 하십니다.
12절, “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보내어 이르되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비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하지 아니하고”
그러면서 예언의 말씀을 하는데,
15절, “또 너는 창자에 중병이 들고 그 병이 날로 중하여 창자가 빠져나오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이런 경고의 메시지에도 여호람은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결국 그 예언대로 여호람은 죽게 됩니다.
그런데 죽고난 이후의 여호람에 대한 평가를 성경에서 볼수 있습니다.
19절, “여러 날 후 이 년 만에 그의 창자가 그 병으로 말미암아 빠져나오매 그가 그 심한 병으로 죽으니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분향하던 것 같이 그에게 분향하지 아니하였으며”
20절, “여호람이 삼십이 세에 즉위하고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리다가 아끼는 자 없이 세상을
떠났으며 무리가 그를 다윗 성에 장사하였으나 열왕의 묘실에는 두지 아니하였더라”
20절, <현대인의 성경> “여호람은 32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8년을 통치하다가 죽었는데
아무도 그의 죽음을 슬퍼하는 자가 없었다. 그는 다윗성에 묻히긴 했으나 왕들의 묘에는 장사되지 못하였다.”
왕이라고 인정을 안하고 싶은겁니다. 32세에 왕이되서 8년 통치했으니까, 40살에 죽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죽고, 죽고 나서도 백성들에게 왕으로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19절에 보니까,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분향하던 것 같이 그에게 분향하지 아니하였으며”
20절에는, “아끼는 자 없이 세상을 떠났으며”
저 사람이 참 안됐다, 불쌍하다, 이게 아니라, 저 사람 참 잘 죽었다!
저희도 마지막에 하나님 앞에서 “너 신앙 잘 지켰다” 하나님에게 먼저 인정받는 것이 귀하고요,
사람에게도 인정받는 삶을 살면 좋겠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 믿는 자들에게 덕을 세우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초점을 하늘에 두고, 내 생애가 다 했을 때, 나는 어떠한 평가를 받을까?
먼저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좋은 평가를 받고, 사람에게도 인정받아서,
“저 사람 참 잘 죽었다!” 이런 삶이 아니라, 인정받고, 안타까워 하는 그런 인생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오늘 말씀처럼 오직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 밖에 없는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잘 섬겨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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