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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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28장_할아버지와 아버지 사이에서
- 느헤미야강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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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새벽기도회
역대하 28장
27장의 요담은 선한왕입니다. 28장의 아하스왕은 악한 왕입니다. 20세에 왕이 되었습니다. 2~4절은 북이스라엘의 제사의식은 우상에 깊이 물들 사람이었습니다. 자녀들을 태워드리는 몰렉제사, 아버지 요담의 선한삶을 전혀 영향받지 못했습니다. 5절, ‘그러므로’는 하나님께서 아람과 북이스라엘에게 유다를 넘기셨다는 의미의 접속사입니다. 아하스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보여줍니다. 결과 12만명이 죽고 20만명이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하나님께 달려있다고 증언합니다.
한 나라만이 아니라 개인, 가정, 공동체도 동일합니다.
인생의 어려움과 힘든일이 일어날때마다 혹 나의 죄악이 아닌가 점검해야 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사인이 아닌지 읽어내야 합니다.
북이스라엘이 남유다와의 전쟁에서 이긴후 포로로 20만명을 사마리아로 끌고갈때에 그곳에 살고 있던 ‘오뎃’ 선지자가 북이스라엘을 향하여 말씀을 전합니다. 너희가 잘나서 이긴것이 아니다. 유다의 죄악때문이라고 전합니다. 형제를 죽이고 노예로 삼는것은 죄이다. 그러면 너희들도 심판당할 것이라고 경고하자 북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에브라힘 지도자들이 감동하고 그들이 약함을 돌보아 주고 먹을것 마실것 공급해 준후에 유다로 돌려보내고 자신들도 사마리아로 돌아갑니다.
도전이 되는 것은 ‘오뎃’의 삶입니다. 서슬퍼런 칼날앞에서 당시 전쟁 노획물은 승리한자의 몫인 상황에서 그것은 아니라고 죄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배짱이 있었습니다. 사마리아가 우상 본거지인데 그곳에 하나님의 선지자가 살고 있었다는 것도 신비롭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특별한 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유다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어가시고자 하는 뜻입니다.
우리 삶의 현장에서 진실을 이야기하기가 어려운곳이어도 하나님이 동행하신다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성도 되기를 원합니다. 오뎃이 선포할 때 에브라힘 리더들을 감동시키셨던 하나님께서 오뎃처럼 살고자 하는 인생의 주변도 같은 은혜로 역사하실 것입니다.
오늘 이시대 갈들과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에 오엣과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큰 것만을 귀한 것으로 여긴 나머지 내 삶의 자리에서 바름을 말하고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놓치곤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뎃을 그 곳에 자리하게 하시고 필요할때에 하나님역사의 도구로 사용하셨듯이 저와 여러분의 삶속에서도 같은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16절 이하는 아하스왕이 다메섹, 북이스라엘의 침략에 맞서 앗수르에게 지원요청을 하고 조공을 바치는 내용입니다. 당시 국제정세장 합리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앗수르 조차도 원군이라는 미명하게 협박, 공물을 요청하고 아무런 유익이 되지 못함을 보여줍니다(21절).
22절은 이 아하스왕이 곤고할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였다고 합니다.
23절은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고, 24절은 하나님의 성전의 문을 닫고 우상에게 집중한 삶을 살았다고 증언합니다.
왜, 아하스가 이런 삶을 살게 되었을까요?
할아버지 웃시야는 유다왕국을 부강시킨 후 후에 교만하여 자신이 직접 성전에서 분향라려다 하나님의 진노로 나병에 걸렸습니다. 아버지 요담은 정직하게 행하였습니다. 하나님앞에서 바른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27;2절에는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않았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습니다.
그 뒤를 이은 왕이 아하스입니다. 할아버지는 교만하여 제사까지 주관하려다 낭패를 보았고, 아버지 요담은 너무 조심스러워 성전근처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아하스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보면서 무서운 하나님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차라리 내 방식으로 살아보겠다고 결론내린 것은 아닐까요?
남유다왕인데 2절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교만함과 지나친 조심스러움 사이에서 하나님의 사인을 읽어내지 못하면 어떠한 선택과 결정도 다 허망할 뿐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역사속에서, 인생속에서 펼쳐지는 것을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집중한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보게 그 헤아림속에서 살아가시는 복된 인생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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