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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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32장 - 히스기야의 마지막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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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금) 새벽기도회
오늘 역대하32자의 말씀은, 히스기야왕의 마지막때에 있었던 여러 가지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앗수르의 산헤립이 공격해 들어왔을 때,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를 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볼수 있는 것은, 히스기야는 종교개혁과 함께 무슨일을 만나든지 하나님을 중심으로 나라를 통치를 하고,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늘 하나님이 동행하며 무슨일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인도속에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강력한 군대를 이끌고 산헤립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산헤립이 공격을 해오기전에 하나님은 유다를 침략하지 못하도록 미리 막으셨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하지만, 침략해 들어옵니다.
여기서 깨닫게 있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 앞에 정말 바르게 사는 사람에게도 늘 어려움이 있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도 병에 거립니다. 사업에 실패할수도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도 얼마든지 아픔과 괴로운 시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런 문제를 만날 때,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북쪽 앗수르 산헤립이 공격을 해 왔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수없는 멸시와 조롱을 하게 됩니다.
그 조롱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전쟁에서 져 본적이 있느냐?
우리가 믿는 신앞에 다 굴복해다! 히스기야가 너희들에게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지만,
결코 너희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를 보호하지 못할뿐 아니라, 히스기야의 말은 헛된말이니, 믿지마라!’
그렇게 온갖 조롱을 하게 됩니다.
이런 현실을 만났을 때, 히스기야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20절,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이겁니다.
우리가 무슨일을 만났을 때, 사람의 말에 의해서, 사람의 힘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더 우선적이고, 먼저 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 무릎꿇고
기도가 먼저라는 것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을 사람을 도와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그 문제의 해결 방법이 무엇이었습니까?
21절,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진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지휘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낯이 뜨거워 그의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의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의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한 천사를 보내서, 앗수르 그 군대를 다 멸합니다.
낯이 뜨거워서 고국으로 돌아갔을 때, 그의 몸에서 난자, 자녀란 말이지요,
자녀들이 아버지인 산헤립을 칼로 찔러 죽였다는 것으로 결론을 맺습니다.
여기에서 깨닫는것은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면,
다른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문제의 해결을 해 주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꼭 내 손에 피를 묻히지 않아도, 다른 대적들을 통해서 제거하고, 처리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볼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무슨 일을 만날 때, 인간의 방법으로 처리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무릎꿇고 기도하면 우리의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으로 하나님이 해결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조금은 느릴수는 있지만, 환경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뒤에입니다.
이렇게 은혜를 주시고, 복을 주시면 하나님 앞에 더 겸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히스기야는 겸손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봐 왔던 모든왕들의 문제점 아닙니까?
낮아졌을 때 겸손해지다가, 지위가 높아지고, 높아질수록 교만해 집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동일하게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은, 우리가 낮아졌을때나 높아졌을때나,
또한 가난할때나 부할때나, 병들었을때나 건강할때나 어떤 상황에 있던지 하나님께 의지하는
모습이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이 반드시 동행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늘 겸손함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복된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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