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에스라8장_뜻이 있는자를 향한 하나님의 손길

  • 느헤미야강
  • 2016-06-15
  • 1,258 회
  • 0 건

20160614(화) 새벽기도회

에스라 8장

아닥사스다 왕에게 허락을 받고 포로된 곳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된 2차 귀환은 1800명 정도가 함께 동행하게 되고 그 명단이 8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8;1-14절까지는 함께 갔던 사람들의 명단입니다.

성경에 족보나 어떤 명단은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귀환자들의 명단을 일일이 기록해 놓은데에는 그속에 메시지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는가?

1. 뜻이 있는 자

7;13 “조서를 내리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아닥사스다왕은 명하기를 에스라와 함께 뜻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함께 가라고 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이 돌아온 사람들일까요?

에스라와 함께 올라갈 뜻이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동참하기를 마음먹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조국이 어떤 상황인지, 어떤나라인지 잘 모른는 사람들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바사에서 태어난 2세들입니다. 그곳에 삶의 뿌리를 내린 사람들, 그러나 에스라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정체성을 이야기하고, 성전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영적 회복을 기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자 그 뜻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은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명단이 1-1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안락을 포기하고 하나님에게 집중한 사람들입니다. 말씀속에 이름이 기록되어진 것은 마땅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묻고 영적회복을 기대하는 사람들, 그것을 위해 기꺼이 포기할 줄 아는 사람들, 안락과 세상의 가치를 거스를 줄 아는 사람들에 대해 당신의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해 놓으시기를 원하십니다.

본문속에는 반복되어진 표현이 있습니다. ‘함께 하는’ 이라는 말이다. 이름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이들을 ‘함께 하는 사람’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운명, 비전을 같이하는 사람,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함께 하는 사람들이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들은 수직적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수평적으로는 연합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함께 하는 사람은 위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이고, 수평적으로 연합하는 공동체 되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비행기, 배, 버스, 기차 등 같이 탈 수 있습니다. 같이 탔다고 함께 하는 사람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 예배, 공동체도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는 일에 성도와 성도안에서 바르게 연합할 줄 아는 사람들이 뜻이 있는 자이고 함께 하는 사람들임을 기억하고 그 일에 동참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1절, “나 곧 아닥사스다 왕이 유브라데 강 건너편 모든 창고지기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가 무릇 너희에게 구하는 것을 신속히 시행하되”

3일 동안 머무르며 그들이 한 것은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기도내용으로는 자녀안전, 소유의 보전, 평탄한 길 되도록 간구하고 있습니다. 함께 모인 사람들 마음에 걱정, 두려움 많았을 것입니다.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강도와 도적떼들이 있었고, 어린아이와 보물이 그들에게는 있었습니다. 도적, 강도의 표적이 될 것은 뻔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에스라는 아닥사스다 왕에게 군대를 요청할 수도 있었고, 충분히 그런 위치에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에스라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 확신이 어디에서 왔을까요?

22절,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아뢰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

예전에 아닥사스다 왕에게 하나님을 소개할때에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모든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배반하는 자에게 권능과 진노를 내리시는 분으로 소개하였기에 왕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 여겼기에 끝까지 하나님께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23절). 31절을 보면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하나님의 손이 건지셨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손’에 대해서 여러번 소개되어 있습니다.

18절, “우리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고”

22절,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31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뜻을 정하고 함께 하며 금식하고 기도?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이 도우셨습니다.

무엇인가 새로 시작하는 것이 있습니까?

지금 어떤 곳을 향해서 출발하신것이 있습니까?

그것으로 위험, 두려움, 걱정가운데 있습니까?

에스라처럼 하나님께 뜻을 구하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럴때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경험하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