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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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2장 _ 평소때 준비된 신앙
- 느헤미야강
-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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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3(토) 새벽기도회, 찬송가 90장
욥기2장
욥기를 기록한 목적은 ‘선하신 하나님께서 왜 의인에게 고난을 주시는가?’ 에 대한 대답입니다. 의인에게도 고난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참 믿음은 무엇인가입니다. 현실의 축복이 다 제거된 뒤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가? 욥의 대답은 그렇다 입니다.
욥기 1장은 까닭없이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탄의 제안에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어느날 모든 소유를 잃어버리고 자녀들까지 죽음을 당하는 비극을 맞이합니다. 그러자 욥은 주신이도 여호와요 거두신이도 여호와라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철저한 신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고백이었습니다. 하나님되심은 내게 아무조건 없어도, 내 인생의 소중한 것들이 모두 사라져도 하나님은 여전히 내게 찬양, 영광, 에배 받으실 분이라고 고백할만한 분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이 1장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러자 사탄의 두 번째 시험이 오늘 본문 2장입니다. 1절, 욥이 아직 믿음을 포기하지 않은 것은 아직 그의 몸이 건강하기 때문이다. 몸을 치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떠날 것이다. 그 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시자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자 잿더미에 앉아 고통스럽게 됩니다. 그리고 9절을 보면 아내마저도 하나님을 욕하고 차라리 믿음에서 떠나라고 저주를 합니다. 그리고 10절, 욥은 ‘복받았으니 화도 받는것은 당연하다.’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라는 고백을 합니다.
어떻게 이런 욥의 고백이 가능할까요?
히13;8절은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했습니다.
우리를 향한 사랑이 변함없으시다는 뜻입니다.
반면에 우리는 조금 잘 살게 되면 교만하게 되고, 고난이 오면 낙심합니다.
신념없이 시대변화를 쫓아다닙니다. 조그만 일에도 감정상하고 우울해 집니다. 때로는 별것 아닌일에도 싱글벙글하기도 합니다.
신앙은 요동치는 우리의 삶을 진정시키고 한결같으신 하나님앞에서 흔들림없이 사는 삶입니다. 욥이 그 삶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느날 모든 것을 잃을때, 주신분도 하나님이요,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생명이 위험해지고 질병가운데 있을때 복 받았으니 화도 받을 수 있다.
욥의 신앙이 흔들림 없는 것은 하나님을 굳게 잡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평소에 준비되었기때문입니다. 일상의 삶, 평소에 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하게 고백하는 훈련이 있었다는 반증입니다.
한결같은 신앙이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위기때에 흔들림 없으려면 평상시에 준비되어야 합니다. 평상시 많이 듣고 읽고 공부하고 묵상하고 기도생활을 통해 영성개발이 되어야 합니다. 이웃을 살핌이 있어야 합니다.
욥은 이웃들에게 잔치를 베풀고 나면 자녀를 불러서 번제를 드렸습니다. 매일매일 범죄하지 않도록 위해서였습니다. 평소에 고나, 가난한 이웃을 돌보았습니다. 나그네 영접했습니다. 정직과 공평을 추구했습니다. 하나님도 인정하셨습니다. 동방에 그와 같은 사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평소때 준비된 신앙은 위기때 빛을 발합니다.
재난소식 앞에서 분명하게 고백했습니다. 재물을 주시는 분도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이라는 것은 욥의 신앙이 재물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중심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당하는 고난, 물러가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우리 신앙을 점검하고 나의 신앙은 한결같은지,
평안할때나 고난의 때에너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왔는지 살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우리 신앙을 점검해야 합니다.
얍복강가에서 하나님과 싸름한 야곱처럼 우리도 씨름해야 합니다.
한결같은 신앙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반석위에 세운 집과 같이 흔들림없는 신앙과 성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욥은 이런 한결같은 신앙을 통해서 큰 복을 받았습니다. 결국 신앙을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다시 자녀와 재물을 허락하셨습니다.
한결같은 신앙으로 이 축복을 받아 누리는 성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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