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욥기 6장 - 고통가운데 기뻐할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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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금) 새벽기도회
오늘 욥기6장은, 계속해서 4장,5장에서 엘리바스가 욥에 대하여 이런저런 말을 할 때,
오늘 6장,7장에서는 엘리바스의 말에 대한 욥의 대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4장,5장에서 엘리바스는 욥에 대해서 네가 지금 하나님 앞에 무언가 잘못한 것이 있기 때문에 이런
고난과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죄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욥의 입장에서는 답답한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는 하나님 앞에 숨기고 있는 죄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6장,7장에서는 나는 그렇지 않다! 이것을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욥은 지금 자기는 죄가 없는데, 죄가 있다고 하니까, 지금 너무 답답합니다.
위로의 말을 해줘야 하는 친구가 계속해서 내 죄 때문에 그런거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욥은 굉장히 답답한겁니다.
그러면서 욥이 첫 번째로 뭐라고 이야기를 합니까?
2절-3절, “2.나의 괴로움을 달아 보며 나의 파멸을 저울 위에 모두 놓을 수 있다면 3.바다의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그러므로 나의 말이 경솔하였구나”
지금 자기의 괴로움과 분한 것을 저울에 달아보면, 바다 모래보다 무거울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정도로 힘들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4절, “전능자의 화살이 내게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전능자의 화실이 내게 박혀서 나의 영까지 죽어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8절-9절 에는, 죽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9절, “이는 곧 나를 멸하시기를 기뻐하사 하나님이
그의 손을 들어 나를 끊어 버리실 것이라” 얼마나 고통이 심했으면 죽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죽는 것이, 자기가 스스로 죽어도 되지 않습니까, 자살이라도 생각할수 있었을 텐데
그래도 욥은 신앙이 있기 때문에 자살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 목숨도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끊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자기가 참을수 있는 한계가 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욥의 믿음, 욥의 이야기는요, 지금 너무나 고통이 심해서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는 것입니다.
죽으면 내가 하나님 나라에 갈것이니까, 이런 고통에 있느니 죽는 것이 낫겠다,
지금 참을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욥은 엘리바스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14절, “낙심한 자가 비록 전능자를 경외하기를 저버릴지라도 그의 친구로부터 동정을 받느니라”
설령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는다 할지라도 친구만은 그래도 동정을 받고,
위로를 받는게 맞는데, 친구인 너는 나에게 동정은커녕 오히려 더 힘들게 하고 있다,
15절, “내 형제들은 개울과 같이 변덕스럽고 그들은 개울의 물살 같이 지나가누나”
그들은 변덕스럽다는 것입니다. 내가 잘되고, 잘나갈때는 와서 잘되는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더니,
이제는 안되니까 안되는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변덕스럽다는 것입니다.
21절, “이제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로구나 너희가 두려운 일을 본즉 겁내는구나”
27절, “너희는 고아를 제비 뽑으며 너희 친구를 팔아 넘기는구나”
너희들이 내 편인줄 알았더니 이제는 친구까지 팔아먹는 그런 존재구나,
라는 것을 욥이 이야기 합니다. 굉장히 친구에 대한 상처,
그리고 자기의 고통에 대해서 솔직하게 욥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당연한 일에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괴로운겁니다.
가진게 하나도 없는데, 누가 ‘거지’라고 이야기 하면 괴로운겁니다. 내가 신체적 장애가 있는데,
그 장애를 가지고 누군가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도 괴로운겁니다.
지금 엘리바스가 욥에게 하는 이야기가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욥은 그런 상황에서도 견딜수 있었던 힘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10절에,
10절,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
여러분들이 욥이 겪는 고난을 겪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많은 재산 다 잃었습니다.
10남매 잃었습니다. 자신은 병에 걸려 죽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아내는 자기한테 와서 하나님 저주하고 죽으라고 했습니다. 친구들은 와서 위로를 커녕
‘너 죄가 있어서 벌받는거야!’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걸 어떻게 견딜수 있을까요? 우리가 이런 상황에 놓여 있다면 한없이 무너져 내릴것입니다.
그런데 욥이 견딜수 있었던은, “그러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그칠 줄 모르는
고통 가운데서도 기뻐하는 것은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나님 말씀 때문 내가 견딜수 있다는 것을 욥은 고백을 합니다. 말씀이 우리의 위로가 됩니다.
이 고통가운데서 버텨내는 힘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동일한 위로의 말씀인 줄 믿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 우리가
이 세상을 그래도 버티고, 견뎌낼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인 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