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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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장 - 주님과 동행함이 가장 큰 기쁨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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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금) 새벽기도회
오늘 욥기31장은, 계속해서 욥 자신의 의로움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욥은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순결하기를 원했습니다.
1절, “내가 내 눈과 약속하였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무슨말입니까?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돌리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살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성결함을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지금 자신은 하나님 앞에 깨끗하고 숨겨져 있는 죄가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성적인 순결함을 고백합니다.
두 번째는, 13절-14절, “만일 남종이나 여종이 나와 더불어 쟁론할 때에 내가
그의 권리를 저버렸다면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에 내가 어떻게 하겠느냐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에 내가
무엇이라 대답하겠느냐”
남종이나 여종이 나와 이야기를 할 때, 내가 그들을 막 멸시하거나 무시한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15절, “나를 태 속에 만드신 이가 그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를 뱃속에 지으신 이가 한 분이 아니시냐”
나도 하나님이 지으시고, 그 사람들도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에, 지으신 분은 하나님 한분이신데,
하나님이 그 사람도 만드시고, 나도 만드셨다면 내가 감히 그들을 함부로 할수 없다,
그런 마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귀한 마음이지요.
이런 마음이 있었으니까, 자기의 종들이 와서 이야기를 하면 멸시하지 않고,
그들이 입장에서 최대한 생각하고 배려해 줬던 욥의 삶을 볼수 있습니다.
사실 이 마음이 우리가운데 있으면, 다툼이 없을겁니다.
나도 하나님이 만드시고, 그 사람도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감히 어떻게 내가 하나님이 만드신 그 분에게 함부로 말하고, 함부로 대할수 있을까?
이 마음이 있으면 다툼이 없을 것입니다.
욥이 참 귀한 마음으로 살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16절부터는요, 가난한 자들, 어려운 자들을 어떻게 대했는가를 이야기 합니다.
먼저는, 가난한자들의 소원을 들어줍니다. 그래서 가난한 자들, 과부, 고아를 도와주는 그런 삶이 몸에 배어 있었습니다.
의복이 없는 자들은 덮어주고, 양털로 따뜻하게 입혀주고, 먹을 것이 없으면 먹을 것을 주고,
21절-22절, “만일 나를 도와 주는 자가 성문에 있음을 보고 내가 주먹을 들어 고아를 향해 휘둘렀다면
내 팔이 어깨 뼈에서 떨어지고 내 팔 뼈가 그 자리에서 부스러지기를 바라노라”
내가 고아라고 해서 무시하거나, 때린적이 있다면 내 팔이 부러져도 좋다,
그렇게 강력하게 자기가 지금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의로운 삶을 살았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24절부터는요, 이 욥은 재물 때문에 재물을 의지하고 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25절, “만일 재물의 풍부함과 손으로 얻은 것이 많음으로 기뻐하였다면”
28절, “그것도 재판에 회부할 죄악이니 내가 그리하였으면 위에 계신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리라”
그러니까, 지금 욥이 고백하는것은요, 세상이 주는 기쁨으로 기뻐했던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물 때문에, 세상이 주는 기쁨 때문에 기뻐한적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다! 죄악이다!
대단한 고백아닙니까?
저희들이 삶의 고백이길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이 주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닌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그 기쁨으로 살아가야 함을 오늘도 잊지 마시고, 욥과 같은 이런 고백!
세상이 주는 기쁨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 함이 가장 큰 기쁨이고 축복인 것을 오늘도 깨닫고,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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