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3편 - 두려워하지 않는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9-23
  • 670 회
  • 0 건

2016.09.22(목)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3편의 말씀입니다. 시편을 보게 되면 시를 쓰게된 동기가 있습니다.

동기가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는데, 대체적으로 압살롬의 쿠데타라든지 사울을 피하여 도망하고 있을때의 상황,

이런 현실에 있을 때 시편을 쓴 기록들이 많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 3편의 말씀도 보면, 이 시를 쓰게된 동기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압살롬을 피할 때 지은 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자기 위기의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압살롬의 쿠데타의 배경을 다 아시지 않습니까, 다윗의 아들 압살롬입니다.

다윗의 아들 가운데 가장 인물이 좋고, 가장 명석합니다. 가장 리더십이 있는 아들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아버지를 죽이고, 권력을 잡기위해 쿠데타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 내용을 보면, 4년 동안을 준비를 합니다.

그 기간동안 국가의 높은 지위에 있는 그런 많은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다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쯤이면 다 내편으로 만들었다 싶을 때, 쿠데타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래서 다윗이 고백하는 것이 1절의 내용입니다.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더 뼈아픈 것은요, 아히도벨이란 사람이 있었지요, 다윗왕이 참 신임했던 그런 부하였습니다.

전쟁을 할 때 아히도벨 만큼 탁월한 전략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히도벨이 전략을 세우고 전쟁을 하게 되면 반드시 승리를 가지고 오게 되는, 그런 탁월한 전략가였습니다.

그렇게 다윗왕이 늘 신임했던 그 부하조차도 다윗을 배신하고 압살롬 편에 서게 됩니다.

이것은 완전히 모든 것이 끝나버리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2절에 말하기를,

2,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

이제는 끝났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길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것은 다윗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들도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대적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나고 살아갑니다.

꼭 사람만이 아니라, 경제적인 어려움일수 있고요, 질병일수 있고요, 남들과 늘 경쟁해야 되는 일들도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의 대적이 될수 있습니다.

 

그럼 이런 현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등지고, 나를 대적한다 할지라도 나는 결코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3,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 내 방패시다, 내 편이시다! 이런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백이 저희들에게도 있어야 될 줄 믿습니다.

이런 믿음, 이런 믿음의 확신만 가지고 있다면,

천만인이 저와 여러분을 둘러 진 친다 할지라도 두렵지 않을수 있다! 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고, 힘이 됩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요,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서 역사하십니다. 여전히 전능한 능력을 갖고, 저와 여러분들을 지켜주십니다.

다윗은 이 믿음이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살아가시면서 이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두렵지 않다!

이런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