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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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편 - 상황이 내 인생을 결정하지 못한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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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4편의 말씀도 압살롬이 쿠데타를 일으켰을때에 그 상황입니다.

우선, 4절 말씀을 먼저 보면요,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여기에 이 말씀을 보게 되면,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너희는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당연히 압살롬이겠지요, 그리고 압살롬과 함께 하고 있는 모든 자들을 말할것입니다.

그런데 너희는 떨며 여기에서 이상한 점을 찾을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떨어야 할 사람은 압살롬이 아니라, 다윗입니다. 그리고 다윗과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일것입니다.

지금 압살롬이 쿠데타를 일으키는 과정을 보면, 권력자들이나 백성들이나 절대 다수가 압살롬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황해야 하고, 두려워 떠는 사람은 다윗이여야 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압살롬은 당당해야 되고,

이 쿠데타는 승리했다! 그런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쪽은 압살롬입니다.

 

그런데 실제 상황을 보니까, 다윗은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어제도 나눴던 말씀이지만, 다윗은 두렵지 않다고 고백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오늘도 8절에 보면,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자기는 평안히 누워서 잔다는 것입니다.

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자기는 그런 가운데 기쁨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만족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우리 사람은요, 상황과 환경에 절대 지배를 받고 살아갑니다.

지금 다윗은 자기랑 가장 가까이 있던 사람들 까지도 다 등을 돌렸습니다. 그 외에 백성들은 말할 것도 없지요

그리고 지금 도망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두려워 떨고, 불안해 해야 하는 입장은 다윗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평안히 누워 자기도 하고, 기쁨이 있다고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압살롬과 그 사람들을 향하여, 너희는 떨며 범죄하라 마라 그렇게 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상황 속에서 두려워 떨지 않을수 있을까요?

오히려 평안히 살아갈수 있을까? 여기에 확실한 분명한 근거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계획에 의해서 모든 상황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다윗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의해서 모든 것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는 믿음의 확신이 다윗에겐 있었습니다.

다윗은 그 경험을 했던 사람아닙니까, 골리앗 앞에 섰을때도, 전쟁은 칼과 창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있는것이다!

여기에 압살롬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있지만,

이 쿠데타가 성공할지 못할지는 하나님께 달려 있는것이지 압살롬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내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느냐? 서지 못하느냐? 여기에 승패가 달려있는것이지,

사람의 수가 많으냐? 많지 않느냐? 지금 내 상황이 도망자의 삶이냐?

이런 문제가 인생의 결론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하는 다윗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저희들도 내가 살아가는 상황만 보면 안될 것 같고, 상황만 보면 불안하고, 상황만 보면 실패한 것 같지만,

저희들의 삶도 상황과 환경에 의해서 앞으로의 내 삶의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해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 분명한 확신의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따르겠다고 하는 믿음만 가지고 살아갈수 있다고 한다면 내 상황이 어떠하든지,

여러분이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서 두렵지 않을수 있습니다.

오늘도 살아가시면서 두렵지 않고 떨리지 않는 것은!

지금도 날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계시기 때문일 줄 믿습니다.

그런 확실한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