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7편 - 의롭게 살고자 하는 자

  • 로뎀나무아래서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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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목)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7편의 말씀은, 언제 쓰여졌는가 하면, “베냐민 구시의 말에 따라 여호와께 드린 노래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베냐민은 사울과 그의 일족을 말합니다. 사울이 베냐민 사람입니다.

구시는 흑인을 가르키는데요, 진짜로 흑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러나 여기서는 흑인과 같이 마음이 검은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사울과 사울의 일족을 말하면서 다윗을 괴롭혔던 마음이 검은 악한 사람들을 베냐민 구시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저희가 알다시피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는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 상황을 2절에 보면, 건져낼 자가 없으면 그들이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는다,’ 결국 구시의 말이라고 하는 것은 선한말, 격려, 위로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시의 말은 다윗을 조롱한다던지, 어떤 날카로운 말로 다윗을 공격하는 비난과 조롱의 말을 퍼붓던 것이 구시의 말입니다.

 

여기에 이런 말을 들었던 다윗은 기본적으로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3-4, “3.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런 일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

4.화친한 자를 악으로 갚았거나 내 대적에게서 까닭 없이 빼앗았거든

지금 구시의 말처럼 죄악을 행했거나 악으로 갚았거나, 내 대적에게 까닭 없이 빼앗았던 일이 있었다면, 나는 마땅히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이 아시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어떤분이십니까? 8절에, 나를 심판하소서, 9,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

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판단할실 것을 압니다, 그렇게 다윗이 이야기 합니다.

 

저희도 살다보면,

이유없이 공격당하는 말을 들을수 있습니다. 이유없이 비난받을수 있습니다.

내가 잘못한 것은 아주 사소한 작은 잘못인데,

거기에 열가지, 백가지 덧붙여서 죽일 인간으로 몰아치는 경우들도 살아가다 보면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다윗은 그런 상황을 만나고 있는 겁니다. 바로 이런 현실을 만나고 있을 때, 다윗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똑같이 공격하고, 똑같이 괴롭힐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들고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옵니다.

자신의 억울함과 분노, 속상한 마음들을 하나님 앞에 쏟아 놓고 있습니다.

그들이 힘을 얻고, 그들이 상대에 대한 죽일 인간으로 몰아내면, 그들이 승리한것처럼 보이지만,

결과적으론 아닙니다.

 

결과적으론 하나님 앞에 자신의 상황을 그대로 가지고 나와서 내어 드리면,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9,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

 

이게 오늘 시편7편의 말씀인과 동시에 모든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들, 다윗과 같이 여러 가지 비난과 야유와 조롱의 말을 들을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 마음이 편안하지 않습니다. 그럴 때 웃고 지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있을 때, 우리가 그런 것까지 품을수 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이 말씀하시는 이 성경의 부탁의 말씀들을 우리는 순종해 낼수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이렇게 살아간다면 분명히 저희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귀하고 복된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