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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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5편 - 이런일을 행하는 자는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 느헤미야강
-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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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화) 새벽기도회 / 425장
시15편
시편 15편은 성도들이 예배를 위해 성전에 들어갈 때 부르는 노래입니다. 질문과 대답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질문은 1절입니다.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2~5절 중반까지는 주의 장막에 거할 수 있는 자의 조건을 10가지로 대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절 후반부에는 약속입니다.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당시 절기에 예배하러 오는 백성들에게 교육시킨 것인데 외우게 하고 노래에 맞게 자신이 합당한지 준비되어 들어가도록 한 내용입니다. 예배교육과 같은 것입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통해 이렇게 말씀하신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마5;23,24절,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우리에게는 예배자리가 있고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시니 이런 질문인셈입니다. 어떤 사람이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있는가?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가?
그 대답이 10가지인데 긍정적인 것 5가지, 부정적인 것 5가지를 교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것으로는 2절에 정직하게 행하는 것, 공의를 실천하는 것, 진실을 말하는 것, 4절에 망령된자를 멸시하는 것, 이것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는 것과 상통합니다. 그리고 서원한 것은 반드시 갚는것입니다.
반대로 부정적인 것은 3절에 남을 허물하지 않는것, 참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악행을 하지 않는것, 비방하지 않는 것, 이자놀이 하지 않는 것, 뇌물받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동행하는 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행해야 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2가지 뜻을 내표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동행할 수 있을까요?
긍적적인 것 몇 가지만 말씀나누고자 합니다.
정직하게 행하며(2절)
‘정직하게 행하며’를 표준새번역은 ‘깨끗하게 사는 자’로, NIV성경은 '떳떳한 사람‘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이 말은 창6;9에 노아에 대해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자’라고 말씀하실때도 같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정직과 깨끗함, 떳떳함, 완전함이 같은 뜻입니다. 당대에 온 세상이 부패하고 타락할때에 모든 사람들이 세상의 딸과 결혼하고 세상사람처럼 살아갈때에 노아 한 사람만 하나님이 인정하셨는데 그것은 노아의 완전함이란 정직함 깨끗함 때문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뒤이어 나오는 말씀이 있는데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결국 예수 이름에 걸맞는 정직의 열매, 떳떳함, 깨끗한 사람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고 동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의를 실천하며(2절)
이 말은 단순히 옳은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의 뜻을 찾고 행하는 자를 뜻합니다. 자기 중심적인 삶에서 하나님 중심적인 사람이 되니 아무리 하고 싶어도 하나님 뜻이 아니면 행치 않은 것, 그래서 필요하다면 내 꿈도 포기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합니다. 하고 싶은 마음 없어도 하나님 뜻이면 순종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할 수 없는 것처럼 그런 의미를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내 뜻대로 모든 일을 행하려고 하고 쉽게 다투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배는 예배, 나는 나, 내 생각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과 다투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결국 실패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예배자이고 동행자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찾고 찾은 바대로 행하는 자입니다.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비방하지 아니하며(3절)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4절)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주지 아니하며(5절)
뇌물로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니(5절)
시편15편은 어떤 법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예배하고 사랑하는 자의 삶의 열매, 인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얻으면 예배자가 되고 동행하시지만 그 믿음이 무엇인가? 마귀들도 떠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내가 믿은 만큼 믿는 만큼의 인격과 삶이 있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믿는 사람이 말로 사람을 다치게 하고 가난한 사람을 돕지 않으면 참된 예배자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예배자에게 주시는 축복의 약속이 있습니다.
5절 끝부분입니다.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자리가 어디입니까? 어린이에게 제일 편안한 자리는 엄마품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자리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 하나님과 함께 하는 품입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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