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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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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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23편은 저희들이 너무나 잘 아는 말씀입니다.
유일하게 성경 한 장을 외워보라고 한다면 자신있게 외울수 있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성도라면 누구나 다 알고, 좋아하는 말씀일것입니다.
다윗의 신앙고백을 잘 나타내고 있는 시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윗은 목동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이 양을 치는 목자로써, 양과 목자와의 관계를 잘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도 양과 목자의 관계와 똑같구나, 라는 것을 깨닫고 지은 시가 오늘 23편의 말씀입니다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것은 단순하게 목자인 자신이 양을 돌보는 관계를 보면서, 인생을 바라보게 됩니다.
내 인생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고 나를 인도하는 분이 누구냐? 라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내 인생의 모든 것이 되어서 나의 갈 길을 인도하고,
그 분이 내 인생을 책임져 줍니다, 라는 고백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희들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것입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신데, 때로는 돈이 나의 목자가 되고, 권력이 나의 목자가 되고, 때로는 자녀가 나의 목자가 되고,
이렇게 여러 가지 인생을 살면서 나를 끌어가는 것들이 목자가 되어 살아갑니다.
사실, 믿음의 사람들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다!” 이런 고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다!” 그렇게 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뒤에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그 여호와 나의 목자가 ‘부족함이 없게 해 주신다.’ 이게 무슨말입니까?
그분이 나의 부족한 부분들을 다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2절,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다윗은 목동이었기 때문에 잘 압니다. 양에게 있어서 풀과 물이라고 하는 것은 생존의 문제입니다.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고,
삶을 기쁘게 만들어 주는것입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목자로 모시고 살아가면서, 다윗의 고백처럼, 부족함이 없게 하시는데, 어디까지 인도하시느냐? 푸른 풀밭,
쉴 만한 물 가로.. 우리의 생존의 문제를 책임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4절 보면,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1절,2절과의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의 모든 길을 인도해주시고, 책임져 주신다는 말씀을 해 놓고,
4절에서는 위험한 길로 다닐수도 있다, 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다윗이 양을 치다보니까, 푸른풀밭, 쉴만한 물가로 인도는 하지만 그 길을 가기위해서는 때로는 맹수들이 다니고 위험한 절벽에
이를때도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이끄는 것이 아닙니다. 양들을 힘들게 하기 위해서 일부로 맹수가 있는 곳으로 지나가고,
낭떠러지가 있는 위험한곳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목자가 판단하는것입니다. 저 곳에 가면 아주 좋은 풀밭이 있고, 우리 양들이 편히 쉴수 있는 물가가 있다,
그러니까 저리로 가야겠다, 그런 마음으로 그 길을 가다보니까 때로는 의도치않게 맹수를 만나기도 하고,
어려운 상황들을 만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집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저희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의도해서 우리를 죽이시기 위해서 힘들게 하기 위해서 그 길을 인도하시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더 좋은 길이 있기 때문에 가다보니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오해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이럴수 있을까? 내 가정과 내 사업, 내 건강 어떻게 나에게 이렇게 하실수 있을까?
원망하고 불평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4절, 그 뒷부분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이 말씀이 참 위로가 됩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는 나 혼자 가는게 아닙니다.
양들만 가는게 아닙니다. 목자도 함께 갑니다. 그래서 목자가 가지고 있는 지팡이와 막대기로 맹수를 물리치고,
양들이 안전하게 갈수 있도록 인도해 준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음침한 골짜기도 나 혼자 가는게 아닙니다. 우리 주님께서 함께 가시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어려운 상황을 만나면 우리 주님께서 지팡이와 막대기로 그 상황들을 다 정리하실 것입니다.
이걸 믿는 믿음이 우리에겐 있어야 될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나를 이끌어 주시고,
내 길에 동행하시는 그 주님만 바라보시면서 복된 하루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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