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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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7편 - 나의 평생에 단 한 가지 소원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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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목)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27편은,

압살롬이 쿠데타를 일으켰을 때, 그 상황적 형편에 지은 시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6,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이런 말씀들을 보면, 다윗이 처한 상황이 어떠했는가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수 없는 상황에 몰려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다윗을 더 힘들게 한 것이 있습니다.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믿음만할 그 누구도 없는, 그 누구도 내 편이 없는 그런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참 살아갈 힘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그런 문제를 갖고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우리는 이 말씀을 보면서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무슨말입니까? 내가 바라는 한 가지 일이 있습니다. 한 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주어져 있는 현실에서 당신에게 가장 절실한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이렇게 묻는다면, 자기가 겪고 있는 현실이 있잖아요, 쿠데타가 일어나서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러면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저 원수들을 물리치고 이런 어려움 속에서 나를 구해 주십시오,

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소원일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다윗은 전혀 그런 소원이 아니라, 내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성전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것, 이것이 나의 소원입니다.

그것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저희 삶의 고백이길 바랍니다.

저희들도 각자 살면서 소원들이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소원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물어본다면 여러분들은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싶습니다. 사업이 잘되고 직장에서 인정받고 싶습니다.

학생들은 공부를 잘하고 싶습니다. 자녀들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대체적으로 인간이라면 이런 자기의 욕망적인 소원을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다윗은 그런게 아닙니다.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나의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사는것입니다.

하나님 한분만 있으면 나는 됩니다. 이것이 다윗의 소원이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 한분만 얻으면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분을 얻으면, 삶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 얻을수 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오늘도 저희들 어떤 환경 어떤 처지에 있을 때, 누군가가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주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이런 고백으로 주님으로 인해 기쁘고, 행복한 복된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