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28편 - 순수한 마음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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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28편도 계속해서 알살롬이 쿠데타를 일으켰을 때, 다윗이 도망을 치면서 지은시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먼저 3, 악인과 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나를 끌어내지 마옵소서 그들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들의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이 말씀은 자신을 악인과 같이 대우하지 말아달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악인들은 그토록 화평을 말하지만,

그 내면에는 악독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들과 같은 동급으로 취급하지 말아달라 그것을 하나님 앞에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다윗이 말하고 있는 그 상대에 대하여 말은 근사하게 합니다.

말은 평화를 이야기 하고 말은 화목을 얘기하지만, 그 내면에 추함과 더러움이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이 모르신다면 더 이상

하나님이 될수 없는데, 인간인 다윗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이것을 말하고 있는것일까? 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다윗은 상당히 순진하구나,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의 머리털 까지도 세신다고 하셨는데, 그사람의 성향을 모르겠습니까?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께 이야기 하기를, 하나님 저 사람은 화평을 말하고 있지만,

그것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저 자신을 그들과 동급으로 취급하지 말아주십시오.

 

이 말은 또 다르게 표현하면,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절대 신뢰의 마음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8, 여호와는 그들의 힘이시요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요새이시로다

다윗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어린아이와 같은 그런 순수함이 다윗에게 있었다, 이렇게 볼수 있습니다.

 

저희들은 어떻습니까?

하나님 앞에 저희들은 다 어린아이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때로는 나이가 먹어 성숙해 졌다는 이유로 체면차리게 되고, 이것저것 다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순수하게 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우리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을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하기를,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너희가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이르지 못한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순진하게 내 속안에 있는 거짓 없는 모습으로 다 내어놓고 기도한다면 주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시기 때문에 저희의 순수한 그 기도를 다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이 새벽에도 기도하실 때, 이런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으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포장을 다 벗겨버리고, 체면이나 자기를 위장하고 있는 그런것들 때문에 순수함을 잃어 버린 기도를 하게 된다면

그것은 가식적인 기도일수 있습니다.

 

오늘 다윗의 고백처럼, 순진하게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면 그것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고 우리의 마음에 소원을

헤아려 주실 줄 믿습니다.

그런 순수한 믿음의 기도를 드리시는 이 새벽시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