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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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9편 -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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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목)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39편은 계속해서 다윗이 지은 시입니다. 이 시를 언제 지었는지를 보면, 다윗의 인생 말년에 지은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그의 인생의 마지막에 어떤 것을 주제로 이 시를 지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기를, 내용적으로 보면,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면서 자신의 대한 길,

살아온 삶의 흔적들을 돌이켜보면서 지은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먼저, 다윗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면서 어떤부분을 말하고 있습니까?

본문에 보면, 두 차례에 걸쳐서 죄에 문제를 다루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8, 나를 모든 죄에서 건지시며 11, 주께서 죄악을 책망하사

다윗이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온 것이 자신의 삶 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윗은 여덜 형제가운데 막내였습니다. 잘 아시는것처럼 막내라는 이유로 자기의 형들보다 못한,

뒤쳐진 것처럼 취급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통해서 그에게 왕으로 기름부어 주었다는 것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뿐만이 아니라 다윗에게 참 많은 은혜를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복을 내려 주셨는데,

그렇다면 다윗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게 맞겠습니까?

당연히 감사해야 겠지요, 당연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실제 다윗은 감사의 삶만 삶았습니까? 그렇지 않았습니다.

밧세바를 데려다가 간음죄를 짓고, 그것을 숨기기위해 자신에게 충성하는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데려다가

전쟁의 최전방에서 전투하도록 해 놓고선 거기서 전사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다윗이 꾸며서 간접살인을 만들었던 것이 다윗입니다.

 

다윗의 이런 삶을 보면서 인생 마지막에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았는가, 자신의 삶을 돌이켜보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자신은 자신에게도 인간의 욕망이 있었음을 이야기 합니다. 좀더 높아지고 좀더 많이 갖고 싶고,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고 싶은 인간적인면이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모든사람이 다 그렇게 살것인데, 그 끝이 어딘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결국 오늘 본문에서 다윗이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지금 내가 이런것들을 소유하고, 이런것들을 바라보면서 인생을 살아왔는데 내 인생을 돌이켜보니 이제 바라는 것은

주님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고백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12절에 보면,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그렇게 말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인간의 욕망을 위해서 살아왔다는 것을 말합니다.

쾌락을 위해서도 살아봤었고, 물질을 얻기 위하여 발버둥치며 살아왔었고,

관계속에서 내 인생이 더 높아지기 위해서 상대를 어렵게 만드는 삶을 살아와 봤지만,

결국은 이 모든 것이 다 헛것이라는 것입니다. 진정한 내 소망은 하나님외에 없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 앞에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는 다윗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오늘 저희들도 삶을 되돌아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선 도저히 살아갈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먼 옛날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당장 살아온 어제 하루만 보더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선

오늘 저희들 이 자리에 있을수 없었을 것입니다.

 

누구나 다 주님 앞에 서는날이 올텐데, 그 주님 앞에 설때는 딱 하나만 남을 것입니다.

그것은 믿음입니다.

너가 나를 얼마나 믿느냐? 그 믿음을 지키고, 믿음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을 우리 하나님이 그 인생을 책임져 주시고,

가장 기쁘고 행복한 길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윗과 같이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이 믿음, 이 말씀 붙드시면서 오늘하루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